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621 오늘의 말씀(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cfgYh3bEak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견진교리를 마쳤습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 성장의 시간이 왔지만 여전히 시킨 일에 충실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스스로 판단하고 생활하며 하느님의 거룩하심을 스스로 알고 느끼게 되는 우리 삶을 준비하고 또 깨닫는 것이 이 시간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그렇지 못할 때 때로 우리는 전혀 엉뚱한 결론을 내리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의미를 잃게 될지도 모릅니다.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하느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