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살이 신앙살이 | (536) 꽃을 사랑한 신부님 (속편)(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005190208797 [세상살이 신앙살이] (536) 꽃을 사랑한 신부님 (속편)요즈음 나의 하루는 ‘꽃을 사랑하는 동창 신부님’의 뜻을 이어받아, 새벽마다 성지 마당에 풍성하게 널려있는 화분에 물을 주면서 시작합니다. 처음 그 꽃들을 선물 받았을 땐, 4월 한 달만 피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