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듭을 푸는 성모님 9일 청원기도 둘째날 (배경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oMoKnyxNts 매듭을 푸는 성모님 9일 청원기도 둘째날"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루카 1,30)자애로우신 어머니,하느님 곁에서 은총을 입으신 당신께 제 마음 향하나이다.온 천지가 놀라는 중에 천사의 인사를 받으신 당신께서세상의 창조주를 낳으셨나이다.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님,죄인인 저를 가엾이 여기소서.교만, 야망, 비방, 질투, 분노, 탐욕, 유혹의 물결이 저를 덮치나이다.매듭을 푸시는 성모님, 간구하오니저를 위하여 당신 아드님께 빌어 주시어마음의 순결, 이탈, 겸손, 의탁, 하느님께 대한 신뢰를 얻게 하소서.오늘 당신께 대한 사랑의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