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레오 14세 교황님의 꿈 / In Illo Uno Unum (Eng Sub) /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레오 14세 교황님의 꿈 / In Illo Uno Unum (Eng Sub) /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W9HPYbYXd8 📢 6월 29일, "교황 주일"에 맞춰 특별 제작한 영상입니다.#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천주교서울대교구사목국 #교황 #레오14세 #꿈 #사목표어 #교황주일 #pope #leoxiv 📌레오 14세 교황의 꿈📌(2025년 5월 18일, 레오 14세 교황 성하의 즉위 미사 강론, CBCK 교황 문헌 참고)“봉사하는 종”저에게 맡겨진 직무를 시작하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여러분 모두에게 인사드립니다.저는 아무 공로 없이 뽑혔고, 지금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분 앞에 한 형제로 나아와, 하느님 사랑의 길을 여러분..

[창간 100주년 특별기획 – 교회와 함께 민족과 함께] (8) 민족 상잔의 비극, 6·25전쟁

극한으로 치달은 대결과 증오…이념 앞에 멈춰 선 복음 정신(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50530500108 [창간 100주년 특별기획 – 교회와 함께 민족과 함께] (8) 민족 상잔의 비극, 6·25전쟁해방 후, 한국교회는 반공과 멸공을 지상 최대 과제로 삼고, 공산주의 세력을 ‘악마’로 규정하고, 이에 맞서는 전쟁이 시작됐다고 선언했습니다. 공산주의와의 싸움은 반그리스도교를 대항하www.catholictimes.org

남북 갈라진 민족 비극…‘정의 실현’에 묻혀버린 사랑과 화해(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50526500298 [창간 100주년 특별기획 – 교회와 함께 민족과 함께] (7) 한국 천주교회의 반공주의해방의 기쁨을 만끽하던 우리 민족은 다시 한번 민족적 비극을 만나게 됩니다. 남과 북에 각각 소련군과 미군이 진주하여 열강의 다툼 속에 놓인 한반도에서 6.25전쟁이라는 민족 상잔의 참극을www.catholictimes.org

해방의 기쁨 속 되찾은 천주교회보…진정한 가톨릭운동 전개 촉구새로운 희망 품었지만 분단 고착화로 또 다시 시련 겪어(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50519500088 [창간 100주년 특별기획 - 교회와 함께 민족과 함께] (6) 해방과 새 출발의 다짐1945년 8월 15일, 마침내 일본이 연합국에 항복했습니다. 36년 동안 압제에 시달리던 우리 민족은 가혹했던 일제 식민 통치로부터 벗어났고 그 기쁨의 환호가 거리에 넘쳐났습니다. 하지만 식민 통www.catholictimes.org

교회 언론 통폐합 속 극심해진 일제 억압…위기에 놓인 한국교회 교회‘일제 태평양전쟁에 협력’ 민족 고통 외면한 역사 오점(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50421500115 [창간 100주년 특별기획 - 교회와 함께 민족과 함께] (5) 가톨릭신문 폐간 시기(1933~1949)의 한국교회교황 비오 11세는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류 구원 1900주년을 맞는 1933년 특별성년을 선포했습니다. 이 뜻깊은 시기를 맞아 조선의 5개 교구(경성, 대구, 원산, 평양, 연길) 교구장들은 그해 3월www.catholictimes.org

2000년 대희년 과거사 반성 문건 발표하고 일제강점기 소극적 자세 고백‘친일’ 지목된 노기남 대주교, 역사·신학적 재평가 진행중(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50414500257 [창간 100주년 특별기획 - 교회와 함께 민족과 함께] (4) 일제강점기 교회에 대한 반성2000년 대희년을 맞은 가톨릭교회는 제삼천년기를 열면서 하느님 자녀들의 잘못을 하느님과 인류 앞에 고백했습니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2000년 3월 12일 십자군 전쟁을 비롯해 교회가 2000www.catholictimes.org

갖은 핍박 이겨낸 조선교회 100년…올바른 신앙 실천 정신 독려(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50407500229 [창간 100주년 특별기획 - 교회와 함께 민족과 함께] (3) 조선교구 설정 100주년과 첫 지역 공의회“三천리강산 이땋에 진리의 빛 천주의 복음이 전한지 一백四十八년이오 조선교구가 설정된지 백년이다. 우리는 이날을 긔념하고 축하하며 천주의 진리를 四해에 외치노니 모든이는 다 같이www.catholictimes.org

프란치스코에서 레오14세까지 | 특집다큐 2025, 교황을 기다린 시간 | 차승원 요한 내레이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RGZ5FGi2lU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으로 공석이 된 사도좌,새 교황을 선출하기 위한 콘클라베에 모인 추기경들은제267대 교황으로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레오 14세를 선출했습니다. 🌟장벽이 아닌 '다리'를 놓자고 끊임없이 강조했던프란치스코 교황처럼, 모든 이에게 마음을 열자고이야기하는 레오 14세 교황의 목소리.가톨릭교회의 수장이자 온 인류의 스승으로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은 그의 모습을 만나봅니다. 👋🏻💬 내레이션: 배우 차승원 요한

희망의 순례를 끝마치다 | 특집다큐 프란치스코의 유산 | 교황님 선종 특집(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xDAw7VwSSQ "희망이 피어나는 데는 단 한 사람이면 충분합니다.그 한 사람이 당신일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자서전 '희망' 中모든 이를 섬기고, 모든 이에게 봉사하는'하느님의 종들의 종'으로 평생을 살아온 교황.생애 마지막까지 겸손했던 우리들의 교황, 프란치스코의 삶은'희망'이라는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그가 우리에게 남긴 위대한 유산을 돌아보고우리 모두의 삶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다시 한 번 그를 기억하려 합니다.

[핵심 정리] 주님 부활 대축일 날짜 계산법 / 부활절 날짜에 담긴 숨은 이야기 (Eng Sub) /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iaGFMVDhCE 율리우스력? 그레고리력? 부활절 날짜 계산법과 그 안에 담긴 숨은 이야기를 핵심만 콕콕 찍어 쉽게 정리했습니다. (English Subtitles Available)📢2025년 주님 부활 대축일과 제1차 니케아 보편 공의회 1700주년에 맞춰 특별 제작한 영상입니다.#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천주교서울대교구사목국 #주님부활대축일 #부활절 #날짜 #계산법 #달력 #율리우스력 #그레고리력 #춘분 #니케아공의회📌주님 부활 대축일 날짜 계산법📌가톨릭 신자 - “우리 예수님은 부활하셨는데 너희 예수..

[창간 100주년 특별기획 - 가톨릭신문으로 보는 한국교회 100년] (2) 가톨릭 언론의 태동, ‘천주교회보’ 창간(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50330500206 [창간 100주년 특별기획 - 가톨릭신문으로 보는 한국교회 100년] (2) 가톨릭 언론의 태동, ‘천주교“本報는 左의 세 가지 要求에 應하야 出生하였으니 一은 南方敎區내의 消息報道요 二는 敎會發展에 대한 意見交換이요 三은 步調一致 이것이외다.”(天主敎會報 1927년 4월1일 창간호에 실린www.catholictimes.org

역경 넘어온 빛과 희망…한국교회 산증인으로 함께한 100년 성찰(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50324500213 [창간 100주년 특별기획 - 가톨릭신문으로 보는 한국교회 100년](1) 한국 천주교회 100년, 그 빛과 그1927년, 일제의 억압적 식민통치 아래에서 우리 민족은 숨쉬기조차 어려웠습니다. 일제는 온갖 수단으로 민족 문화를 말살하려 했고, 경제적인 수탈이 극심해졌습니다. 하지만 극심한 탄압은 민www.catholictimes.org

혜화동 할아버지 “김수환 추기경님”, 당신이 몰랐던 27가지 이야기 /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BXGs1CBlBA   우리 시대의 바보, 혜화동 할아버지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의 숨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하느님의 종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의 시복시성을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월 16일, "김수환 추기경 선종 16주년"에 맞춰 특별 제작한 영상입니다.#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천주교서울대교구사목국 #김수환 #추기경 #바보 #하느님의종 #시복시성 #혜화동할아버지 #김수환추기경 #이야기💕성찰과 나눔을 위한 질문 💕김수환 추기경의 숨은 이야기에 대한 영상에서 가장 인상적인 내용은 무엇입니까?김수환 추기경의 삶에서 가장 본받고 싶..

희년을 잘 살기 위한 7가지 키워드 / 전대사만 기억하는 당신에게 (Eng Sub) /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aH6WJmL-kU   희년이 되면 전대사만 생각하시나요? 희년의 7가지 키워드를 통해 희년을 잘 살기 위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목국장 김연범 안토니오 신부와 함께 희년의 참된 의미를 만나보세요. (English Subtitles Available)📢2025년 정기 희년 "희망의 순례자들"에 맞춰 특별 제작한 영상입니다.📢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영상에 나온 김연범 안토니오 신부의 강의 전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 2025년 사목교서 해설 - 희망하는 교회, 순례하는 교회, 선포하는 교회!(클릭):..

선교사 없이 자발적으로 세워진 교회, 초기 ‘복음의 영성’ 되찾을 때(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9761 선교사 없이 자발적으로 세워진 교회, 초기 ‘복음의 영성’ 되찾을 때240년 전 평신도 신앙 공동체로 출발올해 2024년 갑진(甲辰)년, 한국 천주교회사 240년을 돌아보며 마무리해본다.지금부터 꼭 240년 전 갑진년에 이승훈은 연행사의 일원으로 북경에 방문했다가 ‘news.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