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대건, 짧지만 열성적인 사목 활동으로 깊은 인상 남겨 6개월 남짓 은이와 용인 중심 활동 배교했던 신자도 속죄로 이끄는 등 열심히 교리 가르치고 성사 집전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93928¶ms=page%3D1%26acid%3D21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16)은이성지: 조선의 첫 사제(2) 성 김대건(안드레아) 신부에게 은이는 세례를 받고 신학생으로 선발된 장소기도 하지만, 사제품을 받고 다시 조선을 찾은 성 김대건이 사목을 펼친 장소기도 ...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