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27.병인박해 이후 교회 재건의 노력 리델 주교, 조선어 문법책과 「한불자전」 편찬하며 조선 선교 준비(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7906 리델 주교, 조선어 문법책과 「한불자전」 편찬하며 조선 선교 준비병인박해로 다시 성직자 부재 시기 맞아흥선대원군 집권기의 긴 시간 동안 이어진 병인박해로 조선은 다시 성직자 부재 시기를 맞았다. 1866년 9명이 순교하고, 3명이 탈출한 이후 다시 조선에 선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9.10
우편 역사 140주년…우표에 새겨진 '한국 천주교회사' 우편 역사 140주년…우표에 새겨진 '한국 천주교회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yKijJHcVqk 우리나라에 우편 서비스가 시작된 지 올해로 140년째입니다.우편물에 붙이는 우표도 다양한 모습으로 발행됐는데요.그동안 천주교를 테마로 한 기념우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전은지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교회 역사관 2024.09.06
교회의 아름다운 전통 "레프리제리움", "앗 리미나" (feat. 故 김수환 추기경) (Eng Sub) /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교회의 아름다운 전통 "레프리제리움", "앗 리미나" (feat. 故 김수환 추기경) (Eng Sub) /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50IYp0Ym7I&t=2s "레프리제리움(Refrigerium)"과 "앗 리미나(Ad Limina Apostolorum)"는 초대교회부터 시작된 교회의 아름다운 전통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부활의 희망을 간직했던 초기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신앙을 만나보세요. (English Subtitles Available)📢 9월 16~21일, 한국 주교단의 "앗 리미나(사도좌 정기 방문)"에 맞춰 특별 제작한 영상입니다.#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천주교서울대교구사목국 #교회 #초대교회 #전통 #레프리제리움 #R.. 교회 역사관 2024.09.04
[함께 보는 우리 성인과 복자들(7)] 하인 성 조신철과 복자 김천애 신분 뛰어넘은 인격적 관계에서 힘 얻어 교회 봉사에 전념(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0718500014 [함께 보는 우리 성인과 복자들(7)] 하인 성 조신철과 복자 김천애조선시대 신분상 ‘하인’으로 분류되는 성 조신철(가롤로·1796~1839)과 복자 김천애(안드레아·1760~1801)는 각각 마부와 노비 신분이었다. 이들은 비천한 지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편견 없이 대해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4.09.03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26. 병인박해 순교자 갈매못의 다섯 성인 “성금요일에 죽게 해 달라”… 다블뤼 주교 등 5명 갈매못에서 순교(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7794 “성금요일에 죽게 해 달라”… 다블뤼 주교 등 5명 갈매못에서 순교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 12명 중 9명 체포돼1866년 봄에 시작된 병인박해로 당시 12명의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 중 9명이 체포되고, 3명이 중국으로 피신했다. 숨어 있던 선교사들이 매우 빨리 체포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8.29
[함께 보는 우리 성인과 복자들(6)] 기꺼이 순교의 길 택한 성 오메트르 신부와 복자 주문모 신부 역경 딛고 사제로 서품….양 떼의 불행 막으려 자수와 순교 결심(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0703500006 [함께 보는 우리 성인과 복자들(6)] 기꺼이 순교의 길 택한 성 오메트르 신부와 복자 주문모 신부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선교 열정으로 죽음을 각오해야 했던 조선이라는 선교지로 나선 프랑스의 성 오메트르 신부(베드로·1837~1866)와 중국의 복자 주문모 신부(야고보·1752~1801). 끝내 조선 교회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4.08.24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25. 병인박해(1866년)의 발발 1866~1873년 이어진 전국 박해로 선교사 등 8000여 명 순교(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7678 1866~1873년 이어진 전국 박해로 선교사 등 8000여 명 순교종교의 자유 허락 약속했던 흥선대원군병인박해는 고종 3년(1866)에 일어났다. 이 시기는 세도정치(순조·헌종·철종)의 끝 무렵으로 흥선대원군이 섭정하던 시대였다. 먼저 기존 연구를 토대로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8.20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사진 공개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사진 공개(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_1hbIljQyk 100여 년 전 독일 수도자의 눈에 비친 한국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당시 신앙 선조들을 비롯해 민초들의 실생활을 담은 사진들이 대거 공개됐습니다. 사진 천 8백여 점 중에는 천연색을 확인할 수 있는 컬러 사진도 있습니다.보도에 이힘 기자입니다. 교회 역사관 2024.08.19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사진 조사 성과 공개회 | 무려 100년전 컬러사진 📷 | 독일 수도자들이 찍은 한국의 모습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사진 조사 성과 공개회 | 무려 100년전 컬러사진 📷 | 독일 수도자들이 찍은 한국의 모습(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nf_tHDeVwkQ 8월 12일 성 베네딕도 서울 수도원 피정의 집에서 열린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사진 조사 성과 공개회에서 백여 년 전 한국의 모습을 담은 천 팔백여 장의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한국교회사연구소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날 공개회는 국외 문화유산 조사,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그 가치를 전파하는 자리였습니다.이날 공개회에는 독일 성베네딕도회 오틸리엔연합회 예리미아스 슈뢰더아빠스, 왜관수도원장 박현동아빠스, 한국교회사연구소소장 조한건신부, 국외소재문화유산재.. 교회 역사관 2024.08.15
[함께 보는 우리 성인과 복자들(5)] 여성 회장 성 현경련 베네딕타와 복자 강완숙 골룸바 [함께 보는 우리 성인과 복자들(5)] 여성 회장 성 현경련 베네딕타와 복자 강완숙 골룸바(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0619500006 [함께 보는 우리 성인과 복자들(5)] 여성 회장 성 현경련 베네딕타와 복자 강완숙 골룸바남존여비 사상이 팽배했던 조선시대, 많은 여성들이 남녀평등을 가르치는 천주교에 입교한다. 그중에서도 성 현경련(베네딕타·1794~1839)과 복자 강완숙(골룸바·1761~1801)은 여성 회장으로서 카리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4.08.13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24. 베르뇌 주교의 활동과 업적 조선 교회 첫 시노드 개최하고 사목·신심 활동 체계화에 힘써(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7540 조선 교회 첫 시노드 개최하고 사목·신심 활동 체계화에 힘써1854년 제4대 조선대목구장에 임명베르뇌(Berneux, Siméon François, 張敬一, 1814~1866) 주교와 조선의 첫 번째 만남은 마카오 대표부에서 최양업과 김대건 신학생에게 철학을 가르쳤을 때였다. 베르뇌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8.06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29·끝)] 수원화성순교성지 : 6·25 한국전쟁과 교회 전쟁 참상과 탄압에도 굳건했던 신앙…시대의 버팀목으로 우뚝 서다(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0722500123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29·끝)] 수원화성순교성지 : 6·25 한국전쟁과 교회‘심응영 뽈리데시데라도’, ‘유영근 요한’, ‘요한 콜랭’. 수원화성순교성지 제대 오른편에는 성지가 현양하는 하느님의 종들의 이름이 적혀있다. 대부분 1866년 시작된 병인박해 순교자들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4.08.02
[함께 보는 우리 성인과 복자들(4)] 농부 성 손자선 토마스와 복자 허인백 야고보 신앙 모범 보이며 박해에도 당당…"천주 배반이 천 배 더 무서워"(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0607500035 [함께 보는 우리 성인과 복자들(4)] 농부 성 손자선 토마스와 복자 허인백 야고보성 손자선(토마스·1843?~1866)과 복자 허인백(야고보·1822~1868)은 농부 집안에서 태어나 성실하게 교리를 지키고 성직자와 교우들을 위해 힘썼다. 그들의 우직함은 보통 사람이라면 견디기 어려웠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4.07.27
[파리 올림픽 특집] 프랑스, 파리의 수호성인 "디오니시오" (St. Denis : 드니, 데니스) (Eng Sub) / 미니다큐 가톨 [파리 올림픽 특집] 프랑스, 파리의 수호성인 "디오니시오" (St. Denis : 드니, 데니스) (Eng Sub) /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3tHmwTGnpE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천주교서울대교구사목국 #파리올림픽 #프랑스 #수호성인 #주보성인 #디오니시오 #생드니 #드니 #데니스 #Dionysius #saintdenis #순교자 #몽마르트르 #스타드드프랑스 #StadedeFrance #에디트피아프 #사랑의찬가 #Cephalophore #케팔로포로📌프랑스, 파리의 수호성인 “디오니시오” (드니, 데니스)📌제33회 하계 올림픽 개최지 “프랑스 파리”올림픽 주 경기장 ‘스타드 드 프랑스’가 있는파리 북부 “생드니(Saint-D.. 교회 역사관 2024.07.26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23. 최양업 신부의 업적과 찾아가는 선교 첩첩산중 교우촌 찾아다니며 발로 뛰는 사목하다 길 위에서 선종(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7408 첩첩산중 교우촌 찾아다니며 발로 뛰는 사목하다 길 위에서 선종12년 동안 ‘발로 뛰는 사목·찾아가는 선교’한국인으로서 두 번째 사제인 최양업 토마스 신부의 선교활동은 한마디로 ‘발로 뛰는 사목·찾아가는 선교’라 말할 수 있다.물론 당시엔 모든 선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