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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는 우리 성인과 복자들(4)] 농부 성 손자선 토마스와 복자 허인백 야고보

松竹/김철이 2024. 7. 27. 08:46

신앙 모범 보이며 박해에도 당당…"천주 배반이 천 배 더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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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는 우리 성인과 복자들(4)] 농부 성 손자선 토마스와 복자 허인백 야고보

성 손자선(토마스·1843?~1866)과 복자 허인백(야고보·1822~1868)은 농부 집안에서 태어나 성실하게 교리를 지키고 성직자와 교우들을 위해 힘썼다. 그들의 우직함은 보통 사람이라면 견디기 어려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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