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역사관

[함께 보는 우리 성인과 복자들(3)] 동정자 성 이광렬과 복자 이국승

松竹/김철이 2024. 7. 19. 10:15

신앙인 본분 다하겠다는 마음으로 동정 지키며 순교 결심

성 이광렬, 성 모방·샤스탕 신부 입국 도와…옥에서도 굳센 신앙 모범 보여

복자 이국승, 교회 지도층 인사와 함께하며 교리 익히고 교회 일에 헌신…배교자들 권면해 순교로 인도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0522500027

 

[함께 보는 우리 성인과 복자들(3)] 동정자 성 이광렬과 복자 이국승

조선 시대, 양반가 출신으로 태어나 남 부러울 것 없는 지위를 누렸음에도 천주교에 입교해 순탄치 않은 삶을 자초한 성 이광렬(요한·1795~1839)과 복자 이국승(바오로·1772~1801). 이들은 입교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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