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 통치 암울한 시대, 교육으로 ‘국권 회복’ 희망의 길 열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0708500168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28)] 안성성당 : 일제강점기의 교회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의 체결로 국내 선교는 더욱 활성화됐다. 프랑스인 선교사들의 활동이 자유로워진 것은 물론이고, 조선인 사제들도 지속적으로 양성되면서 1910년에는 전국에 본당이 58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함께 보는 우리 성인과 복자들(3)] 동정자 성 이광렬과 복자 이국승 (0) | 2024.07.19 |
|---|---|
|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22. 페레올 주교님 선종과 최양업 신부님 활동 (0) | 2024.07.16 |
| [함께 보는 우리 성인과 복자들(2)] 궁녀 성 김유리대와 복자 문영인 (0) | 2024.07.09 |
|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21.김대건의 순교와 병오박해 (0) | 2024.07.06 |
| 분도패와 성 베네딕토의 구마기도 / 그레고리안 성가 “Crux Sacra Sit Mihi Lux” (거룩한 십자가여, 저의 빛이 되소서) (Eng Sub) /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0) | 2024.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