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평화방송 1701

오늘의 강론(2024.04.26) - 부산교구 만덕성당 주임 박상운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4.26) - 부산교구 만덕성당 주임 박상운 바오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HG7pltwDfo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                                                                                                                         14,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였겠느냐?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

영적♡꿀샘 08:42:33

오늘의 강론(2024.04.25) - 부산교구 만덕성당 주임 박상운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4.25) - 부산교구 만덕성당 주임 박상운 바오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fLeunwtNfA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                                                                                                             16,15-20ㄴ 그때에 예수님께서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

영적♡꿀샘 2024.04.25

오늘의 강론(2024.04.24) - 부산교구 만덕성당 박상운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4.24) - 부산교구 만덕성당 박상운 바오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ndSICDpe-mE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 12,44-50 그때에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다.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누가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 하여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 나를 물리치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를 심판하는 것이 따로 있다. 내가 한 바..

영적♡꿀샘 2024.04.24

오늘의 강론(2024.04.23) - 부산교구 만덕성당 박상운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4.23) - 부산교구 만덕성당 박상운 바오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m-KILOoEjw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 10,22-30 그때에 예루살렘에서는 성전 봉헌 축제가 벌어지고 있었다. 때는 겨울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성전 안에 있는 솔로몬 주랑을 거닐고 계셨는데, 유다인들이 그분을 둘러싸고 말하였다. “당신은 언제까지 우리 속을 태울 작정이오? 당신이 메시아라면 분명히 말해 주시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이미 말하였는데도 너희는 믿지 않는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는 일들이 나를 증언한다. 그러나 너희는 믿지 않는다. 너희가 내 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영적♡꿀샘 2024.04.23

오늘의 강론(2024.04.20) - 신학원장 겸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 장재봉 스테파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4.20) - 신학원장 겸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 장재봉 스테파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4sGoysy4bk0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 6,60ㄴ-69 그때에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말하였다. “이 말씀은 듣기가 너무 거북하다. 누가 듣고 있을 수 있겠는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당신의 말씀을 두고 투덜거리는 것을 속으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 말이 너희 귀에 거슬리느냐? 사람의 아들이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게 되면 어떻게 하겠느냐?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에는 믿지 않는 자들이 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믿..

영적♡꿀샘 2024.04.20

오늘의 강론(2024.04.19) - 신학원장 겸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 장재봉 스테파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4.19) - 신학원장 겸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 장재봉 스테파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1LsKoAoxM4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 6,52-59 그때에 “저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 수 있단 말인가?” 하며, 유다인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

영적♡꿀샘 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