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평화방송 2114

오늘의 강론(2024.11.27) - 부산교구 물금성당 주임 신동원 다니엘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1.27) - 부산교구 물금성당 주임 신동원 다니엘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tUcxAyRV8k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21,12-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할 것이다. 너희를 회당과 감옥에 넘기고, 내 이름 때문에 너희를 임금들과 총독들 앞으로 끌고 갈 것이다. 이러한 일이 너희에게는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명심하여, 변론할 말을 미리부터 준비하지 마라. 어떠한 적대자도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언변과 지혜를 내가 너희에게 ..

영적♡꿀샘 2024.11.27

오늘의 강론(2024.11.26) - 부산교구 물금성당 주임 신동원 다니엘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1.26) - 부산교구 물금성당 주임 신동원 다니엘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3X0UXK1Fik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21,5-11 그때에 몇몇 사람이 성전을 두고, 그것이 아름다운 돌과 자원 예물로 꾸며졌다고 이야기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그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스승님, 그러면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또 그 일이 벌어지려고 할 때에 어떤 표징이 나타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영적♡꿀샘 2024.11.26

오늘의 강론(2024.11.25) - 부산교구 물금성당 주임 신동원 다니엘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1.25) - 부산교구 물금성당 주임 신동원 다니엘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4yzw4eQoE8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21,1-4      그때에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헌금함에 예물을 넣는 부자들을 보고 계셨다. 그러다가 어떤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이르셨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을 ..

영적♡꿀샘 2024.11.25

[캘리思go!치다]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다면, 내 신하들이 싸워 내가 유다인들에게 넘어가지 않게 하였을 것이다. - 요한 18.36c (11/24)

[캘리思go!치다]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다면, 내 신하들이 싸워 내가 유다인들에게 넘어가지 않게 하였을 것이다. - 요한 18.36c (11/24)(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2DMieWJXeA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다면, 내 신하들이 싸워 내가 유다인들에게 넘어가지 않게 하였을 것이다.  - 요한 18.36c

말씀 표주박 2024.11.24

[캘리思go!치다]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 루카 20.36 (11/23)

[캘리思go!치다]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 루카 20.36 (11/23)(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x5HMF6EPDg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 루카 20.36

말씀 표주박 2024.11.23

오늘의 강론(2024.11.23) - 부산교구 초량성당 주임 도정호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1.23) - 부산교구 초량성당 주임 도정호 바오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CAzGjcZkm4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20,27-40 그때에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물었다. “스승님, 모세는 ‘어떤 사람의 형제가 자식 없이’아내를 남기고 ‘죽으면, 그 사람이 죽은 이의 아내를 맞아들여 형제의 후사를 일으켜 주어야 한다.’고 저희를 위하여 기록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영적♡꿀샘 2024.11.23

[캘리思go!치다]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없앨 방법을 찾았다. - 루카 19.47b (11/22)

[캘리思go!치다]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없앨 방법을 찾았다. - 루카 19.47b (11/22)(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p9CmccbIq0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없앨 방법을 찾았다.  - 루카 19.47b

말씀 표주박 2024.11.22

오늘의 강론(2024.11.22) - 부산교구 초량성당 주임 도정호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1.22) - 부산교구 초량성당 주임 도정호 바오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1WSLor7S090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9,45-48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시어 물건을 파는 이들을 쫓아내기 시작하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다.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

영적♡꿀샘 2024.11.22

오늘의 강론(2024.11.21) - 부산교구 초량성당 주임 도정호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1.21) - 부산교구 초량성당 주임 도정호 바오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qekJFUQyb0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2,46-50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분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그분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있었다.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

영적♡꿀샘 2024.11.21

오늘의 강론(2024.11.20) - 부산교구 초량성당 주임 도정호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1.20) - 부산교구 초량성당 주임 도정호 바오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uxPOluXeQI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9,11ㄴ-28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비유 하나를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신 데다, 사람들이 하느님의 나라가 당장 나타나는 줄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어떤 귀족이 왕권을 받아 오려고 먼 고장으로 떠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종 열 사람을 불러 열 미나를 나누어 주며..

영적♡꿀샘 2024.11.20

오늘의 강론(2024.11.19) - 부산교구 초량성당 주임 도정호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1.19) - 부산교구 초량성당 주임 도정호 바오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_GVO2VgC2Gk   그때에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들어가시어 거리를 지나가고 계셨다. 마침 거기에 자캐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세관장이고 또 부자였다. 그는 예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 보려고 애썼지만 군중에 가려 볼 수가 없었다. 키가 작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앞질러 달려가 돌무화과나무로 올라갔다. 그곳을 지나시는 예수님을 보려는 것이었다. 예수님께서 거기에 이르러 위를 쳐다보시며 그에게 이르셨다.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자캐오는 얼른 내려와 예수님을 기쁘게 맞아들였다. 그것을 보고 사람들은 모두 “저이가..

영적♡꿀샘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