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2 5

<이보은 요리연구가>명란무숙채무침, 황태채곰탕, 무청김치

명란무숙채무침재료;무400g 명란100g 고운 고춧가루1/2큰술 국간장1작은술 굵은 소금2큰술 송송 썬 쪽파1/3컵 깻가루2큰술 참기름1큰술 들기름1큰술만드는법1.무는 납작하게 슬라이스 해서 곱게 채 썬다.2.끓는 물에 굵은 소금을 넣어 무를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짠다.3.명란은 잘게 다지듯이 썬다.4.볼에 물기를 꼭 짠 무채와 명란을 넣고 고운 고춧가루 국간장 송송 썬 쪽파 깻가루 참기름 들기름을 넣어 젓가락으로 저어가면서 무쳐 완성한다.     황태채곰탕재료;황태채180g 무300g 알배추1/2포기(300g) 대파3대(흰부분 25cm)  된장1큰술 생수3리터 청주 약간 들기름3큰술(곰탕줄알)달걀3대 송송 썬 쪽파1/3컵 마늘채2큰술 맛술1큰술 국간장1작은술(곰탕고명)다진 청양고추1/2컵 다진 ..

맛있는 요리 09:30:59

겨울 허깨비 | 시인뉴스 포엠

겨울 허깨비                              松竹 김철이  지금 여기볏단이 누렇게 영글어 누웠던 흔적뿐일걸 잘 훑어보면행여 탈곡기 가출한 알곡들이 뒹굴지 모름이라고먹이 훑는 참새들을 위한 헌신으로혹한을 몸소 절절히 맞으며논바닥 한가운데기꺼이 홀로 서서 알림판이 되리라 겨울 꼭두각시시방 이곳나그네새 허덕허덕 이삭 줍던 자취뿐인걸 뒤 훑어보면간혹 벼쭉정이 속에 숨겨진 낟알들도 있음이라고무작정 먹이만 훑어대는콩새들을 위한 봉사로허허벌판 논두렁 칼바람 무릅쓰고논바닥 고지판으로 꿋꿋이 서리니      겨울 허깨비 | 시인뉴스 포엠(클릭):https://www.poetnews.kr/16741

작품 발표작 08:24:51

[쉬기날기] 2024년 12월 12일 대림 제2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12월 12일 대림 제2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안내(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tzI5YhA-9I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성호경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현존함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드러내고 다른 이에게 열어 보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를 드러내는 바로 이 순간에, 하느님께서는 나를 기다리시며 현존하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내 가장 가까운 친구보다도 나와 더욱 친밀하기를 바라시기에 언제나 나보다 먼저 드러내십니다.자유청원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그 무렵 하느님께서는 학교 선생님이 학생..

영적♡꿀샘 07:16:22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1212 대림 제2주간 목요일](이승복 라파엘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1212 대림 제2주간 목요일](이승복 라파엘 신부님) 매일미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VLdt9G3s9M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07:08:45

전삼용 요셉 신부님 | 하늘 나라는 자기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자의 것 | 대림 제2주간 목요일, 2024 12 12

[하늘 나라는 자기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자의 것] 대림 제2주간 목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님, 2024 12 12(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54QM3otQeE 2024년 다해 대림 제2주간 목요일 – 하늘 나라는 자기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자의 것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세례자 요한을 칭찬하시며 여자의 몸에서 세례자 요한보다 큰 사람은 나지 않았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도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라도 그보다는 크다고 하십니다. 이는 인간에게서만 태어난 존재는 하늘나라 들어갈 수 없음을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물과 성령으로 새로나야 하고 성령은 하느님의 살과 피임을 압니다. 이후 좀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을 하십니다.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

영적♡꿀샘 07: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