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어서자! 자 힘을 모아 일어서자!! 장현준 에프렘 신부님(구담 본당 주임) 안녕하세요. 형제자매 여러분!농사일을 시작하려니 날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건 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마음이 아프다. 많이!오늘 복음 말씀은 ‘가슴이 아파서!’, ‘가슴이 뻥 뚫 려서!’ 가슴에 담아 둘 것이 없게 되어 허망하게 시간을 보내는 제자들에게,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께서 건네시는 희망의 메시지이며 우리가 새롭게 힘을 내 도록 도와주는 비타민과 같은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중범죄인으로 잡혀서 십자가의 형틀에 돌아가시자 예수님의 죽음을 본 제자들은 도망을 칩 니다. 도망을 친 제자들 가운데 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