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 경험이 새롭게 열어주는 길 | 허규진 메르쿠리오 신부님(제2대리구 복음화3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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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하나] 상실의 경험이 새롭게 열어주는 길
“전에는 울면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울면서 밥도 먹고 드라마도 봐요.” 교구 사별가족 돌봄 모임인 ‘치유의 샘’에 오시는 한 선생님의 말씀입니다. 마지막 모임에서 옅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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