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반항과 갈등의 시간 거쳐 다져지는 신앙(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2674 반항과 갈등의 시간 거쳐 다져지는 신앙인간은 자유로운 존재다. 그러나 인간의 자유는 한계 지어진 자유이기도 하다. 나 말고 다른 자유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나의 자유는 크게 제약받는다. 그러나 그것 말고도 인간은 살면서 자기news.cpbc.co.kr

파우스티나 수녀님 | 좋은책 읽어주는 오마리아글라라 수녀 62.그녀는 평범한 삶을 비범하게 만들었다(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Xi1lRtgFl8 그녀는 평범한 삶을 비범하게 만들었다

오디오북 | 주님과 함께하는 10일의 밤 (1편) "일깨움과 발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iDCCuUo5mc&list=PLRa_59_GrIqHXO4Y84MibBZSwQqkjLq5F&index=48 아우구스티노,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보나벤투라, 로욜라의 이냐시오까지교회의 위대한 영성가들과 함께하는 10일의 여정《주님과 함께하는 10일의 밤》은 우리 내면을 성찰하도록 이끄는 책이다. 열흘간 이 책을 따라 내면을 성찰하다 보면 하느님 사랑으로 마음을 가득 채울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그리스도와 일치하기 위하여 교회의 위대한 영성가들이 제시한 방법, 즉 그리스도교의 전통적 성찰 방법을 따른다.첫째 밤 하느님을 깨닫기 / 둘째 밤 기도하며 하느님과 관계 맺기 ..

책 읽어주는 수녀 | 70. 성경속 하느님 생각(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HEiuPjPBHw&list=PLucENx23CIbmBi1iVrz_oSafA1LZ_Ob1F&index=141    책소개 https://bit.ly/37ciAys지은이: 민남현 수녀출판사: 바오로딸(출간: 2015-08-15)낭  독: 최윤경 제네시아 수녀 (성바오로딸수도회)내용: 현실에서 생겨나는 문제들을 성경에 나타난 하느님의 생각과 비교해 봄으로써 얽힌 우리 삶의 매듭을 풀 수 있지 않을까? 구약성경에 기록된 하느님의 생각이 지금도 얼마나 현실성이 있는 가르침인지를 발견할 수 있다.깊이 있는 책은 치유의 힘이 있습니다. 책 읽어주는 수녀와 수사가 소설과 수필, 영성과 기도에 관한 책을 ..

하느님께 사랑받은 백인대장주님 향한 깊은 신뢰심과 더불어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지닌 인물 마음을 다해 믿고 사랑할 때하느님뿐 아니라 사람들로부터사랑받는 존재로 살아갈 수 있어(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201120094065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 사랑받는 사람주님께서 사랑한 제자들은 열두 제자 외에도 많습니다. 마리아 막달레나를 비롯한 여인들도 열두 제자 못지않게 주님의 사랑을 받은 제자들입니다. 그런데 만약 그중에서도 가장 사랑받은 제자www.catholictimes.org

넘어지고 쓰러지며 터득하는 자유(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2539 넘어지고 쓰러지며 터득하는 자유“뽈(바오로), 넌 이 신학교에서 자유롭단다. 그런데 너에게 하나의 의무가 있으니, 바로 자유로울 의무야.”필자가 프랑스 유학 시절 신학원 영성지도 신부님께서 첫 영성 면담 때 하신 말씀이news.cpbc.co.kr

알폰소 M.데 리구오리님 | 좋은책 읽어주는 오마리아글라라 수녀  60.하느님의 뜻에 일치하는 삶(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AgJzOH8Ow0 하느님의 뜻에 일치하는 삶

오디오북 | 나의 예수 2편 "성경에서 드러나는 예수의 진실"(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BQRVAkZlvI&list=PLRa_59_GrIqHXO4Y84MibBZSwQqkjLq5F&index=49    엔도 슈사쿠의 신앙 고백, ‘나의 예수’“제가 원해서 신앙을 갖지는 않았으나, 예수는 어머니처럼 온화하게 모든 걸 감싸 안으며 저와 함께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슬플 때든, 힘들 때든, 기쁠 때든 누구나 한번쯤 하느님을 찾아본 적이 있다. 그러나 하느님에 관한 생각이나 체험은 각자가 다르다. 일본의 대문호 엔도 슈사쿠는 어머니를 따라 자연스럽게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자신이 선택한 길이 아니기에 방황하고 의심하기도 했지만 더더욱 종교를 파고들었다. ‘그리스도교는 왜 ..

책 읽어주는 수녀 | 69.신앙편지 50통(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qU_K7X9_Og&list=PLucENx23CIbmBi1iVrz_oSafA1LZ_Ob1F&index=142    책소개 https://bit.ly/2MfgINF지은이: 게르하르트 로핑크  옮긴이: 황미하출판사: 바오로딸(출간: 2020-12-15)낭  독: 이정림 마리스텔라 수녀 (성바오로딸수도회)내용: 저명한 성서학자인 저자 게르하르트 로핑크가 다양한 신앙 배경을 가진 가상의 가족에게 ‘편지 50통’을 보낸다. 그 가족은 세례 받지 않은 아버지, 냉담 중인 어머니, 첫영성체를 한 아홉 살 딸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이들에게 그리스도교 신앙의 중요한 내용을 현실 생활과 연결하여 친근하고 알기 ..

늘 타인을 챙겨야한다는 강박증자신이 줄 것이 없다고 생각하면정신적으로 무너져 자기 학대도 일방적으로 주려고만 하는착한사람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받는 연습으로 마음의 균형 찾아야(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201050093294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받는 것도 영성이다사람을 보는 관점은 여러 가지입니다. 그중 하나가 받는 사람이냐 주는 사람이냐 하는 것도 있습니다. 평생을 받고만 사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얌체 혹은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합니www.catholictimes.org

자유롭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기쁨(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2377 자유롭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기쁨신앙하면 많은 경우 의무와 순종이라는 단어를 떠올린다. 신앙은 자유와는 무관한 것, 혹은 자유와 반대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구원받기 위해 교회에서 가르치는 교리를 믿고 계명을 지켜야 한news.cpbc.co.kr

가톨릭 성경 | 좋은책 읽어주는 오마리아글라라 수녀  59.잠언(핵심40구절) 3번 반복(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1XUrrqeHC4  잠언(핵심40구절) 3번 반복

오디오북 | 나의 예수 1편 "나는 이렇게 예수와 가까워졌다"(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7ho3613II7o&list=PLRa_59_GrIqHXO4Y84MibBZSwQqkjLq5F&index=49   엔도 슈사쿠의 신앙 고백, ‘나의 예수’“제가 원해서 신앙을 갖지는 않았으나, 예수는 어머니처럼 온화하게 모든 걸 감싸 안으며 저와 함께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슬플 때든, 힘들 때든, 기쁠 때든 누구나 한번쯤 하느님을 찾아본 적이 있다. 그러나 하느님에 관한 생각이나 체험은 각자가 다르다. 일본의 대문호 엔도 슈사쿠는 어머니를 따라 자연스럽게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자신이 선택한 길이 아니기에 방황하고 의심하기도 했지만 더더욱 종교를 파고들었다. ‘그리스도교는 왜 이..

책 읽어주는 수녀 | 68.우울증 기쁨으로 바꾸기(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6IWT6RKt6M&list=PLucENx23CIbmBi1iVrz_oSafA1LZ_Ob1F&index=139   책소개 https://bit.ly/3oYr1Uu지은이: 문종원 신부출판사: 바오로딸(출간: 2008-05-05)낭  독: 박진혜 스테파니아 수녀 (성바오로딸수도회)내용: 우울증 현상으로 여기는 문제를 있는 그대로 들여다 보고 하느님의 말씀 안에서 효과적인 처방을 내려 영적 치유를 받음으로써 밝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치유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힘을 실어 주고자 한다.깊이 있는 책은 치유의 힘이 있습니다. 책 읽어주는 수녀와 수사가 소설과 수필, 영..

율법에 대한 지나친 집착으로행복해지기 위한 율법의 본질 망각남들보다 우월하다는 심리 기반신앙생활 무기로 군림하려 들기도(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112290092238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 바리사이 콤플렉스야콥 요르단스의 ‘바리사이들 가운데 계신 그리스도(17세기)’. 주님과 늘 대립하던 바리사이파 사람들. 바리사이란 ‘분리된 이’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속말로 난 너희들과 달라 하는 우월감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