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은 상처를 가장 먼저 보듬는 가까운 병원이 되어야 합니다”가족 공동체는 불완전하지만 기본적으로 서로에 대한 사랑을 기반으로 하는 곳이다부족할 수 있어도 하느님의 시선을 통해 가족 구성원을 바라보고서로를 이끌고 가시는 성령을 인식하도록 애써야 한다(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102160050440 [생활 속 영성 이야기] (57) 가족 공동체로의 초대오늘 저녁에도 온 가족이 모여 차 모둠 시간을 가졌다. 차 모둠 시간은 따끈한 차를 마시면서 우리 가족이 각자 보냈던 하루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다. 그래서 하루 중 기쁘고 감사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