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겹겹이 쌓인 총체물이기에
구조·생리 완전히 이해하기 힘들어
종교인일수록 마음 앞에 겸손하며
마음에 대해 무지함 받아 들여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0571&acid=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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