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 매일미사 강론 | 여러분의 아버지는 누구인가요? 자녀는 아버지를 닮게 되어 있습니다. 사순 제2주간 월요일 25.03.17.

[매일미사 강론] 여러분의 아버지는 누구인가요? 자녀는 아버지를 닮게 되어 있습니다. 사순 제2주간 월요일 25.03.17. /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5BBGxQxBfbc  여러분의 아버지는 누구인가요? 자녀는 아버지를 닮게 되어 있습니다.

마음 속 응어리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님(2027 WYD 수원교구대회 조직위원회 사무국 부국장)

마음 속 응어리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님(2027 WYD 수원교구대회 조직위원회 사무국 부국장)(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50310500047 [밀알 하나] 마음 속 응어리그늘진 곳에 뭉친 눈은 쉽사리 녹지 않습니다. 봄바람이 부는 3월에도 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곳에 쓸쓸히 남겨진 그 눈 무더기는 우리 삶에 응어리진 마음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상처받고www.catholictimes.org

한국인의 밥상 | 바다가 내어준 텃밭, 갯마을 밥상

한국인의 밥상 | 바다가 내어준 텃밭, 갯마을 밥상(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4152921-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670회] 한국인의 밥상 - KBS[바다가 내어준 텃밭, 갯마을 밥상] 바다와 육지 사이에는 또 하나의 세상이 있다. 수많은 해양 생물이 사는 생명의 천국이자 갯마을 사람들의 오랜 삶의 터전인 갯벌이다. 다양한 생명체를 품고vod.kbs.co.kr[바다가 내어준 텃밭, 갯마을 밥상] 바다와 육지 ..

월요일 기도모임[20250317] ::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 미사 집전 _신동규 다미안 마라아 신부님

월요일 기도모임[20250317] ::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 미사 집전 _신동규 다미안 마라아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BVF_G0nUIw    사순 제2주간 월요일 기도회2025년 03월 17일 오전 9시 30분 미사 집전: 신동규 다미안 마라아 신부님(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부본부장)

＜알토란> 바지락순두부찌개 , 궁 셰프의 레시피, 달래간장국수, 천상현 셰프의 레시피, 주꾸미양념구이 & 주꾸미소금구이, 김난숙 사장의 레시피, 활기 가득 봄 제철 밥상

▶바지락순두부찌개  가성비·초간단! 순두부를 꽉~ 짜 넣은 『바지락 순두부찌개』(클릭):https://www.mbn.co.kr/vod/programContents/previewlist/671/4217/1145160 *기본 재료 : 냉동 자숙 바지락살, 순두부 1팩, 식용유 2큰술, 참기름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반 큰술, 다진 대파 반대,채 썬 양파 50g,멸치액젓 반 큰술, 꽃소금 반 큰술, 맛소금 반 큰술,팽이버섯 한 줌, 달걀 1개, 물 300mL, 청양고추 1개▶바지락순두부찌개 만들기1. 냉동 자숙 바지락살은 물에 5분 담가 해동한다2. 냄비에 식용유 2큰술에 참기름 1큰술을 넣고 다진 대파 반 대와 채 썬 양파 50g,다진 마늘 반 큰술을 넣고 볶다가 약불로 줄여 고춧가루 2큰술을..

2025년 3월 17일 음력: 2월 18일

3월 17일(음력:2월 18일 )[2001년]애니카 소렌스탐, 미 LPGA 사상 최저타인 59타 ..애니카 소렌스탐이 2001년 3월 17일 벌어진 스탠더드레지스터핑골프 2라운드에서 여자프로골퍼로는 사상처음으로 60타벽을 깨..[2000년]우간다 카눈구에 있는 사교집단 `신의 십계명 부활`교..우간다 카눈구에 있는 `신의 십계명 부활`교 교단본부에서 2000년 3얼 17일 화재가 발생, 330명이 불에 타 숨졌다. ..[1998년]중국 새 총리에 주룽지 부총리 선출중국에 `주룽지 총리시대`가 공식 개막되었다. 중국 제9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1998년 3월 17일 오전 전체회의에..[1996년]영화감독 르네 클레망 사망한국에도 잘 알려진 프랑스의 거장 르네 클레망 감독이 1996년 3월 17일 프..

나 자신을 용서해야 합니다

나 자신을 용서해야 합니다  어느 날 한 남자가 지방으로 출장 가는 길에아내에게 함께 가자고 말했습니다.남자는 사업으로 바빠 둘이 지내는 시간이 없으니바람이라도 쐴 겸 다녀오자고 한 것입니다.아내는 몸이 힘들어 내키지 않았지만모처럼 만에 남편과 함께 떠나는 일정이라흔쾌히 허락했습니다.그런데 출장을 끝마치고 돌아오던 중그만 마주 오던 트럭과 충돌하고 말았습니다.안타깝게도 아내는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남자 또한 장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남자는 이후로 아이들에게 엄마라는 단어를입에 올리지도 못하게 했습니다.아내 사진도 다 치워버리고 회한 속에서힘들게 버티며 살아야 했습니다.‘그때 그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그곳에 가지 않았더라면…’할 수만 있다면 그날 그 순간으로되돌아가 바꿔놓고 싶었습니다.이렇게 되어버린 현실을..

내 영혼이 지칠 때

내 영혼이 지칠 때영혼 노동자는자신의 영혼에 지적 영양분을 공급해주어야 한다. 지난 수년간 나는 부박한 내 영혼을채우지 못한 채, 그저 내 안에 있는 얄팍한 경험치를문자로 전환하며 가까스로 버텨왔다. 그렇기에내 말라버린 영혼의 샘을 촉촉하게 적셔줄지적 영양분을 찾아 삶의 터전을 떠나온것이다. 현재의 나로서는 친구도 없이,혼자서 묵묵히 지내는 이 시간도소중하고 절실하다.- 최민석의 《마드리드 일기》 중에서 -* 내 영혼이 지칠 때여러 방면으로 메시지가 옵니다.밥 먹는 것도, 심지어 숨 쉬는 것조차도힘들어집니다. 육체적, 지적 영양분이 고갈되었기때문입니다. 이때 잘 추스르지 못하면 삶은 점점더 피폐하고 고립됩니다. 그럴 때는 그냥영혼이 이끄는대로 홀로 어디든떠나는 것도 좋습니다.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캘리思go!치다]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 루카 6.37(3/17)

[캘리思go!치다]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 루카 6.37(3/17)(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dEsSFEllw4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 루카 6.37

사순 제2주간 월요일(2025.03.17) - 부산교구 연산성당 주임 강지원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사순 제2주간 월요일(2025.03.17) - 부산교구 연산성당 주임 강지원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9BEvaoBxqY  ✠ 루카 복음                                                                                 6,36-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

2025년 3월 17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매일미사ㅣ이현종 세베리노 신부님 집전

2025년 3월 17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매일미사ㅣ이현종 세베리노 신부님 집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_iC_GVmtNGM  2025년 3월 17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이현종 세베리노 신부 (인천교구 송내1동 본당 주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루카 6,36-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

[쉬기날기] 2025년 3월 17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5년 3월 17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안내(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HiwnHTY-Uk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성호경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현존청원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현존함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드러내고 다른 이에게 열어 보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를 드러내는 바로 이 순간에, 하느님께서는 나를 기다리시며 현존하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내 가장 가까운 친구보다도 나와 더욱 친밀하기를 바라시기에 언제나 나보다 먼저 드러내십니다.자유청원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그 무렵 하느님께서는 학교 선생님이 학생을..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50317 사순 제2주간 월요일](김희경 성심 수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50317 사순 제2주간 월요일](김희경 성심 수녀님) 매일미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GKk2ylt1_E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https://www.biblelife.co.kr

전삼용 요셉 신부님 | 완전한 용서에 이르는 유일한 방법 | 사순 제2주간 월요일,2025 03 15 19

[완전한 용서에 이르는 유일한 방법] 사순 제2주간 월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님, 2025 03 15 19(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d8hI3fDZGI   2025년 나해 사순 제2주간 월요일 – 완전한 용서에 이르는 유일한 방법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라고 하십니다. 많이 들어본, “뿌린 대로 거둔다.” 법칙입니다. ‘부메랑’ 법칙이라 해도 될 것입니다. 법칙은 예외가 없어야 합니다. 심판받지 않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