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루게릭 병으로 거동이 힘든 40대 가장결혼 후 두 아이 낳고 5년 전 발병(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2206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루게릭 병으로 거동이 힘든 40대 가장일 못하게 돼 부모 수입으로 생활고액 약값 감당 안돼 빚에 시달려“우리 아들이 어느 날 제게 와서 ‘엄마, 그냥 같이 죽을까’라고 말하더라고요.”여창기(요아킴, 43)씨의 어머니 김선우씨가news.cpbc.co.kr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이웃의 십자가도 함께 짊어지기를”135차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성금 전달식... 사연 실린 8명에게 1억 9037만 원 전해(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