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동티모르서 온 핀토씨 생사 다투다 회생굴 양식장서 일해 본국 식구 8명 부양급성췌장염 폐에 전이돼 입원 치료주변 도움 받았지만 병원비 태부족(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2354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동티모르서 온 핀토씨 생사 다투다 회생굴 양식장서 일해 본국 식구 8명 부양급성췌장염 폐에 전이돼 입원 치료주변 도움 받았지만 병원비 태부족“한국 교회가 아니었다면 저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겁니다. 그 은혜에 저와news.cpbc.co.kr 가톨릭신문_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성금 전달 | 노숙인 요양시설 거주 유채운·교영의 씨 2월 28일 성금 2309만여 원 전달… “고마운 마음 평생 간직하고 더욱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