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428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폭행과 욕설 난무했던 공장… 남은 건 질병뿐 6년 전 한국 온 외국인노동자 마지드씨 잦은 복통·혈변…궤양성 대장염 진단치료 필요하지만 불법체류자 신분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553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 폭행과 욕설 난무했던 공장… 남은 건 질병뿐 “야, 이 XX야, 더 빨리 못해?”마지드(가명, 파키스탄)씨의 하루는 한국인 작업반장의 욕설과 함께 시작됐다. 한 사람이 1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을 30분 만에 끝내라는 것이 막말의 이유였다. ‘왜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4.04.19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 지금 주님을 찾고 있을 그녀에게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라오스 소수민족 여학생들에게 희망을 전문 기술 없으면 어린 나이에 결혼재봉 교육반 있지만 재봉틀 못 구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46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 라오스 소수민족 여학생들에게 희망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북동쪽으로 약 600㎞ 떨어진 위앙싸이 마을. 이 마을이 있는 후이판 주(州)는 베트남과 라오스가 국경을 맞닿은 접경으로, 라오스 내에서..

사랑 보태기 2024.04.12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무슬림 나라의 그리스도인을 도와주세요 직업 박탈 당하고 목숨까지 위협...임란씨 가족과 사르고다 교회 공동체, 토종 삼륜 택시 사업으로 자립 꿈꿔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318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무슬림 나라의 그리스도인을 도와주세요 무슬림의 나라 파키스탄에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세계에서 5번째로 많은 파키스탄 인구 2억 4000만 명 중 무슬림 수는 97%에 달하며, 이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숫자다. 이들을 하나 되게 하는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4.04.05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심정지로 뇌 손상돼 인공호흡기에 의지 임신 17주에 태어난 7살 아들 윤석이, 엄마 없이는 먹지도 움직이지도 못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200 임신 17주에 태어난 7살 아들 윤석이, 엄마 없이는 먹지도 움직이지도 못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200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심정지로 뇌 손상돼 인공호흡기에 의지 안희성씨가 아들 이윤석군을 안쓰럽게 바라보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다.올해 7살인 윤석이가 초점 없는 눈을 살짝 움직이더니 조그맣게 ‘켁켁’ 거리는 기침 소리를 냈다. 엄마 안희성(데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쌍둥..

사랑 보태기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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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화마가 앗아간 여섯 식구 보금자리 세간살이도 모두 불 타…빚만 4억 원 .... 건설 불경기로 일자리 구하기 힘들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5818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화마가 앗아간 여섯 식구 보금자리 한진석씨가 아내와 네 자녀를 기르며 오순도순 살았던 집이 화목 보일러 화재로 온통 타버린 광경을 힘없이 바라보고 있다.“아빠, 우리 집이 다 불타버렸어요. 이 추운 겨울에 우리 여섯 식구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당뇨합병증으로 한쪽 다리 절단한 이종천씨 본지 2024년 2월 25일자 보도…성금 2953만3003원 전달 (클릭);https://www.catholictime..

사랑 보태기 2024.03.22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작은 빛이 짙은 어둠을 밝히듯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잠수병 걸려 신체 마비된 두 아이 아빠 자폐성 장애 아들과 왜소증 딸우울증 앓는 외국인 아내가 돌봐...카드빚에 몰려 치료도 못 받아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5560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잠수병 걸려 신체 마비된 두 아이 아빠 김치교씨 가족경북 포항에 사는 40살 김치교씨. 전직은 공기주입선이 달린 수중복을 착용하고 해저에서 해면, 전복, 해삼, 성게 등 해산..

사랑 보태기 2024.03.15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노인학대 피해 어머니의 마르지 않는 눈물 막내아들 술 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해...현관 유리 깨지고 보일러도 망가져...급식 봉사하며 도시락으로 끼니 해결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5474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노인학대 피해 어머니의 마르지 않는 눈물 서울시 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장 박진리 수녀가 노인학대를 당한 윤소화(가명)씨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대기업에 다니던 막내아들은 10년 전부터 술만 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했다. 더 좋은 처우로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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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우리도 누군가의 십자가를 나눠 들어주는 사람이 되자” 올해 첫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성금 전달식...사연자 12명에게 2억 1880여만 원 전달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5352 “우리도 누군가의 십자가를 나눠 들어주는 사람이 되자” 제1741호에 사연이 실린 김지은(가명)씨가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보도 주간 조승현 신부에게 성금을 전달받고 있다.갑진년 첫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성금 전달식이 열렸다. 가톨릭평화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2월 4일자 성금 전달- 부모님 간호하는 청년 가장 김경태씨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2월 4일자 성금 전달- 부모님 간호하는 청년 ..

사랑 보태기 2024.03.01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천주교부산교구 | 열두광주리_대전 가르멜(봉쇄) 여자 수도원, 도움의 손길이 필요...,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홀로 뇌출혈·특발성 폐섬유종 투병 딸에게 빌린 돈 보이스 피싱 당해...가족과 연락 단절되고 철저히 고립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5254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홀로 뇌출혈·특발성 폐섬유종 투병 홀로 병마와 싸우는 방동채씨가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다. 방씨를 살게하는 유일한 힘은 신앙이다.“지금 저에게 바람이 남아있다면, 남에게 손 벌리지 않고 죽는 일입니다.”가족과도 연락이 news.cpbc.co.kr 천주교부산교구 | 열두광주리_ 대전 가르멜(봉쇄) 여자 수도원, 도움의 손길이 필요...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Dben46 천주교부산교구 ..

사랑 보태기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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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부산교구 | 위대한 사랑의 힘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비 새는 천장 언제 무너질지 몰라 위태 이사 급한데 보증금 300만 원뿐...아들 수입만으론 월세 내기도 벅차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4955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비 새는 천장 언제 무너질지 몰라 위태 이숙희씨가 집 앞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낡고 허름한 집이 위태위태해 보인다.서울 성북구 정릉동 산동네에 자리한 낡고 허름한 집. 허리를 굽히지 않고선 안으로 들어갈 수도 없..

사랑 보태기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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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뇌경색 이후 심근경색으로 또 쓰러져 수술 후 한달간 의식 잃고 중환자실... 당뇨 악화돼 복부 투석·피부 괴사.... “혼자 걸어서 화장실 가는게 소원”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4831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뇌경색 이후 심근경색으로 또 쓰러져 김은미씨가 팔을 들어 괴사한 피부를 보여주고 있다. 심근경색으로 당뇨가 악화하면서 생긴 후유증이다.“스스로 걸어서 화장실에 가고 싶어요. 그게 제일 큰 소원입니다.”김은미(소피아, 57)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의식불명 아버지와 지체장애 어머니 돌보는 청년 가장 김경태씨 “부모부터 살려야” 자기 삶 온전히 포기한 아들 (클릭):htt..

사랑 보태기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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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온 가족이 함께하기를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운전기사 사도회 창설 이끈 초대 회장 장애인·은퇴 사제들 위해 봉사활동...화장실 없는 단칸방서 홀로 생활...당뇨 합병증·약 부작용으로 거동 불편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4726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운전기사 사도회 창설 이끈 초대 회장 임종률씨가 단칸방에 놓인 침대 위에 앉아 지난 날을 회상하고 있다.혼자 사는 임종률(디오니시오, 85)씨는 침대 하나 놓으면 꽉 차..

사랑 보태기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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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병으로 무너진 중국 동포의 코리안드림 2000년경부터 한국서 일용직 근무...뇌내출혈·지주막하 출혈로 긴급 수술....중환자실서 치료 병원비 눈덩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4551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병으로 무너진 중국 동포의 코리안드림 천남수씨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47살 천남수씨는 중국 국적의 조선족이다. 중국 길림성 훈춘에 살던 그는 어렸을 때부터 이른바 코리안 드림을 꿈꿨다. 외국 국적 동포에게 주어지는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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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남편 교도소 가고 파산… 살려면 간 이식 뿐 보호시설 전전하며 세 자녀와 생활... 우울증·공황장애에 간경화 말기 진단.... 큰딸 적합성 검사·수술비 마련 급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452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남편 교도소 가고 파산… 살려면 간 이식 뿐 “엄마, 나쁜 생각하지 마. 우리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데는 다 이유가 있을 거야.”7년 전, 막내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용서할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른 남편으로부터 도망쳐 나왔을 때 큰딸은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극소 저체중아 낳은 푸딘다엔씨 부부 저체중에 호흡곤란까지… “아기 고통 제 탓 같아” 왜소한 데다 장기..

사랑 보태기 2024.01.12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한쪽 눈 시력 잃고 세 자녀 키우는 아빠

당뇨 수치 높아 일하다 자주 쓰러져...고교 입학 쌍둥이 기숙사·식비 걱정....큰 화상 입은 둘째 치료는 언제 할지 (클릭): https://news.cpbc.co.kr/article/1154255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한쪽 눈 시력 잃고 세 자녀 키우는 아빠 서울 수락산본당 4구역 반장인 신숙이씨가 홀로 자녀 셋을 키우는 아버지 신동호(오른쪽)씨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애들이 아침을 안 먹고 학교에 가죠. 배고플 땐 컵라면 먹고 가요. 이번 달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4.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