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자궁암 말기 진단받은 필리핀인 줄리앤7년동안 한국서 일하며 삼남매 부양... 항암·방사선 치료비 최소 3000만 원(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1591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자궁암 말기 진단받은 필리핀인 줄리앤자궁암 말기인 줄리앤(49)씨는 처음엔 ‘월경이 평소보다 퍽 오래간다’고 생각했다. 일주일이 넘어가자 조금 이상하다고 느끼긴 했지만, 걱정은 제쳐놓기로 했다. 하루에도 수백 번 필리핀 고news.cpbc.co.kr 가톨릭신문_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성금 전달 | 온 가족이 지적장애로 생활고 겪는 공충구 씨12월 25일~1월 14일 성금 2874만여원 답지(클릭):https://www.catholic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