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464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자궁암 말기 진단받은 필리핀인 줄리앤7년동안 한국서 일하며 삼남매 부양... 항암·방사선 치료비 최소 3000만 원(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1591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자궁암 말기 진단받은 필리핀인 줄리앤자궁암 말기인 줄리앤(49)씨는 처음엔 ‘월경이 평소보다 퍽 오래간다’고 생각했다. 일주일이 넘어가자 조금 이상하다고 느끼긴 했지만, 걱정은 제쳐놓기로 했다. 하루에도 수백 번 필리핀 고news.cpbc.co.kr      가톨릭신문_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성금 전달 | 온 가족이 지적장애로 생활고 겪는 공충구 씨12월 25일~1월 14일 성금 2874만여원 답지(클릭):https://www.catholictimes..

사랑 보태기 2025.01.24

천주교부산교구_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착하신 분들이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document_srl=2740705 천주교부산교구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건강악화로 흔들리는 탈북자 모자의 꿈낯선 한국 생활에 적응 못한 아들, 우울증·조현병 증세로 정신과 입원(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1436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건강악화로 흔들리는 탈북자 모자의 꿈엄마는 무릎 연골파열로 걷기 힘들어“10여년 전 북한을 탈출해 한국에 왔습니다. 아들이 스무 살 때였는데 한국에 도착한 후 낯선..

사랑 보태기 2025.01.17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미숙아 딸 병원비 마련에 눈물짓는 미등록 외국인 부부1.35㎏으로 태어나 인큐베이터 생활(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1304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미숙아 딸 병원비 마련에 눈물짓는 미등록 외국인 부부밤잠 줄여가며 일해도 빚 1600만 원인큐베이터에 누워 있는 막내딸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오늘도 새벽같이 일터에 나와 있는 아차라(가명, 32)씨가 휴대폰으로 하염없이 딸 사진을 바라본다.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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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우리 곁 후견인·후원자로 자리한 천사가 이룬 성탄의 기적” 제134차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성금 전달식(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1035 “우리 곁 후견인·후원자로 자리한 천사가 이룬 성탄의 기적”사연 실린 8명에게 1억 9952만 3852원 전달본지 사랑나눔 기획보도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제134차 성금 전달식이 12월 20일 서울 본사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본지 1781호(10월 20일자)부터 1788호(1news.cpbc.co.kr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월세 3년 치 밀리고 두 아들 모두 아파“미용실 운영하며 친정 식구 부양... 두 아들 다친 후 삶의 희망 잃어(클릭):https://n..

사랑 보태기 2024.12.27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화마로 아내와 두 아이 잃은 김진성씨1억 넘는 빚 갚느라 밤낮 없이 일... 일 마치고 오니 대형화재로 집 전소(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095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화마로 아내와 두 아이 잃은 김진성씨뇌사판정 남매 한날한시 떠나 보내김진성씨는 지난 8월 6일 화마로 인해 한순간에 가족을 모두 잃었다. 아내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17살 딸과 10살 아들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뇌사 판정을 받은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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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혹한에 떠는 몽골 게르촌 아이들돌봄·교육 담당하는 지역아동센터, 난방비 부족으로 겨울나기 발동동(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0799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혹한에 떠는 몽골 게르촌 아이들“게르 구멍으로 바람이 숭숭 들어와요. 그러면 아무리 껴입어도 손발이 얼어붙어요.”10살 몽골 소년 엥렐의 네 식구가 사는 집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외곽에 있다. 주거비를 감당하지 못해news.cpbc.co.kr      가톨릭신문_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성금 전달_지적장애 자녀 5명 키우는 이원명 씨 가족11월 13일~12월 3일 성금 5252만여원 답지(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

사랑 보태기 2024.12.13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 사랑에 필요한 것(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document_srl=2687016 천주교부산교구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고관절 수술 시급한 알리카미스씨가족 부양하려 탄자니아서 한국 와... 한쪽 다리 5㎝ 짧아 걷기 힘들어(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057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고관절 수술 시급한 알리카미스씨“이대로 돌아갈 순 없습니다. 한국이 제겐 유일한 희망입니다.”탄자니아에서 온 알리카미스(43)씨는 오른쪽 다리가 왼쪽 다리보다 5㎝가량 짧다. 지팡..

사랑 보태기 2024.12.06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0.75㎏ 초미숙아로 태어난 녹민이 인큐베이터서 치료 받으며 사투... 6개월 병원비 2억 8000여만 원(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0273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0.75㎏ 초미숙아로 태어난 녹민이“우리 아이가 다른 아기들과 똑같이 걷고 먹을 수 있게 되는 것. 그것 말고는 바라는 게 없습니다.”아기의 눈을 볼 때마다 엄마 티린(26)씨의 입에서는 절로 한숨이 새어 나온다. 베트남 출신인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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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빚더미에 홀로서기 힘든 인혁씨 어머니랑 둘이 살며 진 빚 4300만원(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009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빚더미에 홀로서기 힘든 인혁씨군 봉급 100만원으로 조금씩 갚는 중중증 아토피 증상으로 우울증 앓아“인혁아, 어서 와. 고생 많았지? 여기 도시락 가져다 먹어라. 오늘은 특별히 네가 좋아하는 빵도 선물로 준비했다.”경북news.cpbc.co.kr      가톨릭신문_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지적장애 자녀 5명 키우는 이원명 씨 가족 자녀들 성인이지만 혼자 생활 못해…적절한 치료는커녕 생활비도 막막“머물 곳도 생활비도, 앞날이 보이질 않아요”(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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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듣는 마음을 가진 예쁜 청년입니다(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document_srl=2655739 천주교부산교구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평생 튜브로 영양 공급해야 하는 5살 레아 카테터 교체수술비 수백만 원 막막(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9968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평생 튜브로 영양 공급해야 하는 5살 레아뇌병변장애 진단…세 차례 개복 수술부푼 배엔 바늘로 꿰맨 자국 선명뇌병변장애를 앓는 레아(5)의 왼쪽 가슴에는 평생 함께해야 하는 ‘튜브형 의료기기 카..

사랑 보태기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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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30대 지적 장애 아들 홀로 키운 아버지 아내와 사별 후 육아·살림 등 도맡아... 사기 당해 재산 모두 잃고 빚에 허덕(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9836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30대 지적 장애 아들 홀로 키운 아버지“나이가 들수록 내 인생은 끝을 향해 달려가는데···.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겠어요? 못난 아비 때문에 한겨울 눈보라 칠 때 거리에 양말 팔러 나가는 막내 아들의 뒷모습을 보는 게 너무 가슴news.cpbc.co.kr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133차 성금 전달...사연자 8명에게 1억 9572만 2640원 “이웃 덕분에 살아갈 수 있어요”(클릭):https://news.cpbc.co..

사랑 보태기 2024.11.02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기적을 살아가는 봄이네 가족 출산 중 저산소증으로 뇌병변장애(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974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기적을 살아가는 봄이네 가족수차례 수술…음식도 코로 흡입“봄이가 제게 온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이런 슬픈 사랑을 매 순간 이겨나갈 수 있는 힘이 제게 있기 때문 아닐까요.”봄(6)이는 임신 25주차에 860g의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4.10.25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끝을 알 수 없는 항암치료에 빚 눈덩이 방광암·폐암 진단받고 림프절 암 전이...아픈 뒤로 7000만원 넘는 빚 생겨(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9608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끝을 알 수 없는 항암치료에 빚 눈덩이가쁜 숨을 몰아쉬며 “늦어서 죄송하다”면서 이홍창(67)씨가 상담실로 들어왔다. 빠진 머리카락을 가리기 위해 눌러쓴 모자, 불편한 걸음걸이, 어두운 안색은 이씨가 오랜 시간 병마와 싸워왔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4.10.19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 너의 웃음이 아이답기를 바라며(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조현병 입원한 엄마와 홀로 남은 13살 딸 한족 출신 부모가 한국서 낳은 소진양, 중국 국적이라 정부 지원도 받지 못해(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9444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조현병 입원한 엄마와 홀로 남은 13살 딸올해 중학교 1학년인 강소진(13·가명)양은 스스로 ‘이방인’이자 ‘외톨이’라고 여긴다. 한국에서 나고 자랐지만, 부모가 중국 한족이라 자신도 ..

사랑 보태기 202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