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430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_ 에티오피아 아이들 치료 돕는 알레마켄 요양원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전교회가 지어 무료로 수술 1년에 200여 명 찾지만 코로나 이후 후원 끊겨 재정 열악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2027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에티오피아 아이들 치료 돕는 알레마켄 요양원 다리 관절 수술을 받고 ‘알레마켄 지체장애 어린이 요양원’에서 요양 중인 에티오피아 어린이들이 활짝 웃고 있다.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전교회 제공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3.09.22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8월 20일자 성금 전달 - 중증 뇌 질환과 장 질환 앓는 초극소 미숙아 세쌍둥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9451¶ms=page%3D1%26acid%3D1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8월 20일자 성금 전달 - 중증 뇌 질환과 장 질환 앓는 초극소 미숙아 세 중증 뇌 질환과 장 질환으로 고통받는 초극소 미숙아 김느, 김흐엉, 김난 세쌍둥이 사연(본지 2023년 8월 20일자 4면 보도)에 독자들이 기도와 정성을 보내왔...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3.09.15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짐바브웨 정부 탄압 피해 한국행... 찬 목욕물 데우다 몸 20%에 화상, 난민 보험 적용 안돼 병원비 막막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167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몸에 큰 화상 입고 도움 절실한 난민 제시나씨 정부탄압을 피해 한국에 온 짐바브웨 출신 제시나씨는 지난 7월 차가운 목욕물을 데우다 몸의 20%에 2도 화상을 입었다.인터뷰 내내 앉고 서기를 반복했다. 몸의 20%를 덮고 있는 2도 화상으로 인 news.cpbc.co.kr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 세호 씨의 간절한 기도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document_srl=2146186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

사랑 보태기 2023.09.08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수술 위해 찾은 한국, 치료비만 1억 넘어

몽골 의술로 위암 수술 불가, 둘째 딸 있는 한국에서 대수술 딸 내외 고군분투에도 치료비 막막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1511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수술 위해 찾은 한국, 치료비만 1억 넘어 국립암센터에서 회복을 기다리고 있는 을지쿠씨.몽골인 멘드바야르 을지쿠(Mendbayar Ulziikhuu, 66)씨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간호사 생활을 하다 의료 일선에서 물러났다. 남편도 운전기사와 경비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3.09.01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_뇌종양으로 시력 잃고 사지 마비까지

오랜 두통 앓다 뇌종양 발견, 수술시력 어둡고 거동 어려운 상황... 수천만 원 병원비 감당할 수 없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1457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뇌종양으로 시력 잃고 사지 마비까지 용전동본당 주임 윤성균 신부가 김영희씨에게 병자성사를 주고 있다. 용전동본당 사회복지분과 제공“혼자 힘으로 화장실이라도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김영희(체칠리아, 47)씨는 지난해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3.08.25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 시련 속에서도 맞잡은 손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 | 소아암 4기 치료 받는 두 살 형민이 창원에서 상경해 신경모세포종 치료... 치료비와 보증금으로 빚 1억 넘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1297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소아암 4기 치료 받는 두 살 형민이 형민이가 항암치료 후 병원 침대에서 몸을 웅크린 채 잠을 자고 있다.“아들이 소아암 4기라는 말을 듣는데, 모든 것이 끝나버린 것 같았어요. 저는 이제 어떡하면 좋죠?”2살배기 아들 형..

사랑 보태기 2023.08.18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겨우 아이 살렸지만 수술비가 걱정인 간툭스씨 몽골에서 온 가족들과 열심히 살다딸이 복막염·패혈증으로 큰 수술 월 100만 원 수입으론 치료비 못 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1189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겨우 아이 살렸지만 수술비가 걱정인 간툭스씨 인공호흡기와 채변 주머니를 달고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미쉘의 모습. 간툭스씨 제공“딸이 응급실로 들어갈 때, 제 심장도 같이 멎는 것 같았습니다.”몽골인 간툭스(36)씨가 한국에 온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수리 절실하지만 공사비 막막 “60년 된 낡은 수도원 공사에 관심을” ‘영적 쉼터’ 위한 기도·후원 필요 (클릭)..

사랑 보태기 2023.08.11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산후 몸조리보다 생계 걱정 앞서는 따완씨

태국 부모님께 첫째 맡기고 출산 홀로 월세와 양육비 벌어야 하는데 당장 돈 마련할 길 없어 앞날 캄캄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1047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산후 몸조리보다 생계 걱정 앞서는 따완씨 전순남 수녀가 곰팡이 핀 집에서 생후 1개월 된 딸에게 모유를 먹이는 따완씨를 위로하고 있다.“아기를 낳은 지 겨우 한 달밖에 안 됐는데. 조금만 더 있다가 가지….”“죄송해요, 수녀님. 저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3.08.04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우간다 아테데의 환자들을 지키는 수녀들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 수녀들 돈보스코-자티 헬스센터Ⅱ 개소가난한 이들 진료, 재정적 지원 절실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0883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우간다 아테데의 환자들을 지키는 수녀들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 한 수도자가 진료소에서 다친 이를 치료하고 있다.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 제공아프리카 우간다 북부 글루 아테데 지역. 남수단과 경계 지역인 이곳은 잦은 전쟁으로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3.07.21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남편 세상 떠나고 중증 발달장애인 아들 홀로 키워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남편 세상 떠나고 중증 발달장애인 아들 홀로 키워 생계 위해 캄보디아 친정에 아들 맡긴 결혼이주민 쳅씨, 사고로 남편 숨지고 쳅씨는 신장염 치료·아들은 재활치료 절실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0779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남편 세상 떠나고 중증 발달장애인 아들 홀로 키워 캄보디아 결혼이주민 쳅씨와 아들 영진군.“남편이 우리 곁을 떠났을 때 영진이와 제가 한국이라는 나라에 버려졌다는 느낌을 받아 하루하루가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영진이가 심한 장애가 있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3.07.15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희망의 빛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document_srl=2074910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우간다 난민들의 집, 토토로 그리스도 왕 수도원 진흙과 회반죽으로 만든 임시 집, 너무 낡아 위험... 난민 아이들의 학비 지급도 시급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054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우간다 난민들의 집, 토토로 그리스도 왕 수도원 가난한 이들과 난민들을 위해 그리스도 왕 수도원 수도자들이 지어준 흙집이 40년 세월 동안 낡아 새 집이 ..

사랑 보태기 2023.07.07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장애 있는 두 아이, 가난해도 잘 키우고 싶어요

자폐성 장애 있는 두 자녀 키우며, 엄마는 우울증과 공황장애 앓아... 남편은 일자리 잃고 개인회생 신청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0440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장애 있는 두 아이, 가난해도 잘 키우고 싶어요 박은정·박주일씨 부부는 자폐성 장애를 가진 두 자녀를 돌보고 있다.“유진이 뽀로로 좋아? 뭐 하고 있어? 이리 와볼래?” 아이를 향한 부모의 말이 메아리가 되어 돌아온다. 부모의 부름에도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3.06.30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남편이 남긴 빚에 살길 잃은 가족들 빚 남기고 스스로 삶 등진 남편, 사채업자들이 수시로 찾아와 고통... 아픈 몸에 자식들과 매일 끼니 걱정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0328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남편이 남긴 빚에 살길 잃은 가족들 “살아갈 힘이 더는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김나윤(가타리나, 수원교구 구성본당)씨 남편은 2019년 아내와 두 자녀 앞으로 감당할 수 없는 빚을 남기고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남편은 가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3.06.23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든든한 버팀목 (클릭): 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내전에도 사목활동 이어가는 수단 교회 사제들은 제자리 지키며 사목활동... 수단·남수단 교회에 난민들 오는데 물과 식량 부족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0174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내전에도 사목활동 이어가는 수단 교회 베타 알멘드라(왼쪽 세번째) 수녀와 남수단 와우 현지 주민들의 모습. 남수단 교회는 전쟁을 피해 남수단으로 온 난민들을 돕기 위해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ACN..

사랑 보태기 2023.06.16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불편한 몸으로 매 주일 가족 위해 기도 선천성 수두증 수술 후유증으로왼쪽 팔다리 마비된 중국 동포 이씨어머니 일자리도 끊겨 생계 막막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0035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불편한 몸으로 매 주일 가족 위해 기도 어머니 김순옥(왼쪽)씨와 아들 이형식씨가 성모상 앞에서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중국 동포 이형식(가명, 30, 베드로, 서울 도림동본당)씨는 지금껏 단 한 번도 마음껏 뛰어본 적이 없다. 선천성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전신 화상과 뇌병변장애로 고통받는 이휘상군 가족 화재로 전신에 큰 화상 입고 저산소증으로 심한 뇌장애 아들 구하려던 아버지마저 심하게..

사랑 보태기 2023.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