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431

가톨릭뉴스 지금여기|한국 카리타스 등,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계속,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한국 카리타스 등,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계속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32 한국 카리타스 등,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계속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에 국제적으로 지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 천주교 단체들도 동참하고 있다.한국 천주교 공식 해외원조기구인 (재)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이하 한국 카리타스)은 www.catholicnews.co.kr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_독자들 따뜻한 성금,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씨앗’으로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성금 전달식 도움 절실한 8곳에 2억 1103만여 원 2001년부터 누적 166억 8600..

사랑 보태기 2023.02.25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_뇌경색으로 쓰러진 남편, 다정한 아빠로 돌아와주길

필리핀 이주여성, 결혼과 함께 입국,,,남편은 현재 정신요양원서 치료 중 ,,,병원비 걱정없이 치료 받는 게 소원 (클릭):https://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40821&path=202302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뇌경색으로 쓰러진 남편, 다정한 아빠로 돌아와주길 ▲ 강태호씨는 현재 뇌경색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태호씨가 콧줄을 하지않고 혼자서 밥만 먹을 수 있게 해주세요. 아파도 괜찮아요. 태호씨가 옆에만 있게해주세요.” 사랑하는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3.02.17

천주교부산교구_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피어나는곳에

천주교부산교구|한마음한몸_엄마의 마음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_딸은 정신질환, 아들은 교도소에… 눈물만 흘러 사업 실패한 남편 가출 후 생계 맡아,,, 30여년 고생, 한쪽 시력 잃고 몸 아파,,,정부 지원금으로는 식비조차 빠듯해 (클릭):https://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40460&path=202302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딸은 정신질환, 아들은 교도소에… 눈물만 흘러 ▲ 후평동본당 주임 최창덕 신부가 이재순씨에게 병자영성체를 주고 ..

사랑 보태기 2023.02.10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폭격의 공포에 떠는 피난길, 미얀마 실향민 100만 넘어 군부 쿠데타 2년, 2700여 명 희생,, 고향은 잿더미로, 난민촌 우후죽순,, 희망재단, 실향민 회복 캠페인 진행 (클릭):https://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40104&path=202302 [사랑이피어나는곳에] 폭격의 공포에 떠는 피난길, 미얀마 실향민 100만 넘어 ▲ 미얀마 난민촌에서 태어난 아기와 산모의 모습.미얀마 군부 쿠데타가 발발한 지도2년이 됐다. 군부는 자국민을 향해 총칼을 겨눴고, 그 사이 2700여 명이 국가 폭력에목숨을 잃었다. 아시아의 www.cpbc.co.kr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극소 저체중 출생아 제이콥 인큐베..

사랑 보태기 2023.02.03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_폐암 딸 먼저 보내고 남편은 입원중… 냉방에서 홀로 병든 딸 살리려 최선 가세도 기울어, 남편은 뇌경색 치매로 요양병원 입원, 월세 내기도 빠듯해 난방은 언감생심 (클릭):https://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39536&path=202301 [사랑이피어나는곳에] 폐암 딸 먼저 보내고 남편은 입원중… 냉방에서 홀로 ▲ 20년 넘게 지하 단칸방살이를 하고 있는 김옥선 실비아씨. 김옥선 실비아 자매. 올해로만 81세이다. 그녀는 20년 넘게 볕 한 줌 안 드는 지하 단칸방에살고 있다. 허드레 물품을 넣어두기 딱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3.01.19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_낯선 타국 땅, 다섯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지…

베트남 이주 여성, 남편은 추방당해,, 미등록 외국인으로 쉼터에서 생활,,도움 요청할 곳도 없고 그저 ‘막막’ (클릭):https://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39077&path=202301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낯선 타국 땅, 다섯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지… ▲ 베트남 출신 이주 여성 누엔티티가 자녀들과 침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저는 태아였을 때부터폭력을 당했습니다. 그래도 살아야 합니다. 천사 같은 아이들이 있거든요.” 베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3.01.14

가톨릭뉴스 지금여기|흙바닥에 앉아 공부하는 짐바브웨 아이들, 천주교부산교구|한마음한몸_한 줄기 빛이 희망이 되기를

가톨릭뉴스 지금여기|흙바닥에 앉아 공부하는 짐바브웨 아이들, 책걸상이 필요해요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10 흙바닥에 앉아 공부하는 짐바브웨 아이들, 책걸상이 필요해요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국제개발협력단체인 한국희망재단과 는 가난하고 소외된 지구촌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공동캠페인을 2023년 한 해 동안 진행합니다. -편집자무릎을 책상 삼아 공부하는 아이들이 www.catholicnews.co.kr 천주교부산교구|한마음한몸_한 줄기 빛이 희망이 되기를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

사랑 보태기 2023.01.06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톨릭신문_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 50년 돌본 중증 자폐 쌍둥이 아들 생각하면 눈 못 감아 척추 협착증으로 거동 어려운 노모,,아들들 돌보며 정부 지원으로 생활,, 맡길 시설 없고 하루라도 더 살아야 (클릭):https://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38163&path=202212 [사랑이피어나는곳에] 50년 돌본 중증 자폐 쌍둥이 아들 생각하면 눈 못 감아 ▲ 이순임씨가 서울 도림동본당 사목회장 손을 붙잡고 쌍둥이 아들 이야기를 하며 괴로워하고 있다.“제가 죽고 나면 남겨질 우리애들이 걱정이에요. 나이도 중년이라 받아줄 곳이 있을지… 요 www.cpbc.co.kr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12월 4일자 성금 전달- 척추측만증 앓는 군지..

사랑 보태기 2022.12.30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톨릭신문_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_[2022결산] 독자들이 심어준 용기와 희망… 수술 후 회복 등 희소식 전해와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올해도 따뜻한 사랑은 변함없어, 이웃 49명에게 12억 1700여만 원 전달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37673&path=202212 [2022결산] 독자들이 심어준 용기와 희망… 수술 후 회복 등 희소식 전해와 ▲ 조혈모세포 이식 수술을 마친 지혜양과 그의 오빠가 베트남에서 온 삼촌과 나들이에 나섰다. 가톨릭평화신문의 사랑 나눔 기획보도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가 2022년에도 독자의 뜨거운 관 www.cpbc.co.kr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_제122차 성금 전달식, 어려운 이..

사랑 보태기 2022.12.23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톨릭신문_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뇌출혈로 쓰러진 아들 치료비 걱정에 눈물만 아흔 넘은 노부모 수입 전무간병인 비용 등 월 450만 원더 이상 끌어올 대출도 없어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37262&path=202212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뇌출혈로 쓰러진 아들 치료비 걱정에 눈물만 ▲ 수술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이준환씨 모습, 금방 자리를 털고 일어날 줄 알았지만 병세는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아들이 눈에 밟혀 죽지도 못해요.”아흔을 넘긴 이윤석(가명, 요셉) www.cpbc.co.kr 가톨릭신문|한마음한몸운동본부, 탄자니아 선천성 질환 아동 돕기 캠페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

사랑 보태기 2022.12.17

천주교부산교구_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톨릭신문_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천주교부산교구|한마음한몸_점점 커지는 희망 한마음한몸_점점 커지는 희망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40여 년 이국땅서 치열하게 살았지만 병든 몸만… 부모따라 파라과이 이민 가서 정착,, 밥벌이하며 혹사, 설암 전이돼 4기,, 귀국해 항암 치료, 병원비 부담 커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36452&path=202211 [사랑이피어나는곳에] 40여 년 이국땅서 치열하게 살았지만 병든 몸만… ▲ 설암과 폐암을 앓고 있는 김승기..

사랑 보태기 2022.12.10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40여 년 이국땅서 치열하게 살았지만 병든 몸만… 부모따라 파라과이 이민 가서 정착,, 밥벌이하며 혹사, 설암 전이돼 4기,, 귀국해 항암 치료, 병원비 부담 커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36452&path=202211 [사랑이피어나는곳에] 40여 년 이국땅서 치열하게 살았지만 병든 몸만… ▲ 설암과 폐암을 앓고 있는 김승기씨는 40여 년간의 이민 생활을 접고 유일하게 그의 치료를 위해 받아준 국립암센터에서 홀로 암투병을 하고 있다. 김승기(55)씨는 44년만에 고국 땅을 밟았다. www.cpbc.co.kr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척추측만증 앓는 군지양 딸아이 고통받는 모습 보며…..

사랑 보태기 2022.12.02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가난한 스리랑카 교회, 더 가난한 이웃 돕기 ‘역부족’

경제 무너져, 식량·생필품 모두 부족,,교회 어려움에도 기부자 헌금 나눠,,자선 활동에 관심·도움의 손길 절실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35925&path=202211 [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난한 스리랑카 교회, 더 가난한 이웃 돕기 ‘역부족’ ▲ 국가 부도 이후 심각한 경제난으로 스리랑카 국민 전체가 생필품과 연료를 얻기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사진은 한 여성이 어렵게 끼니를 만드는 모습. CNS ‘인도양의 진주’로 불리는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2.11.25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10월 23일자 성금 전달 - 병과 가난으로 고통받는 김주명군 가정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4969¶ms=page%3D2%26acid%3D1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10월 23일자 성금 전달 - 병과 가난으로 고통받는 김주명군 가정 병과 가난으로 한국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주명군 가정의 사연(본지 2022년 10월 23일자 4면 보도)에 독자들의 기도와 정성이 모였다.10월 19일부터 11... www.catholictimes.org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 쪽방에서 홀로 암 투병, 당장 먹고 살 길 ‘막막’ 아내의 식당 망하며 집안 풍비박산,,가족들과 떨어져..

사랑 보태기 2022.11.19

천주교부산교구_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톨릭신문_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천주교부산교구|한마음한몸_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document_srl=179243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_캄보디아 청년들 꿈키우는 직업학교, 천장 내려앉아… 교육 기회 놓친 청년들 기술 배우는 프놈펜의 코미소학교, 강당은 가건물,, 한국 외방 선교회 여력 없어 ‘난감’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35078&path=202211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캄보디아 청년들 꿈키우는 직업학교, 천장 내려앉아… ▲ 6개월 과정..

사랑 보태기 2022.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