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469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평화신문 | 붕괴 위험 심각한 시설, 불안에 떠는 장애인들 마리스타 교육 수사회 운영, 최중증 장애인 거주 시설 노후화로 곳곳에 금 가고 비가 새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850149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붕괴 위험 심각한 시설, 불안에 떠는 장애인들 건물 노후화로 외벽과 내벽 곳곳에 금이 가 있다. 참좋은집 제공마리스타 교육 수사회가 운영하는 참좋은집(원장 이용철 수사)은 최중증 장애인 거주 시설이다. 충청북도 충주시 산척면에 위치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3.04.21

천주교부산교구_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천주교부산교구|한마음한몸_가족이 있기에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뇌출혈 이후 파킨슨병과도 싸우는 현승준씨 아프면서 직장 잃고 아내와도 이혼 오직 신앙에 의지하며 봉사도 열심 치료비와 약값 많이 들어 도움 필요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849978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뇌출혈 이후 파킨슨병과도 싸우는 현승준씨 기도하고 있는 현승준씨. 현씨에게 신앙은 유일한 기댈 곳이다.“얼른 건강해져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현승준(요셉, 49, 수..

사랑 보태기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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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백혈병 앓는 아들, 가게 문 닫고 치료비 막막 지난해 급성 백혈병 앓게 된 민수씨 부모 가게는 코로나 시국에 폐업 의료비와 생활비 마련 어려워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849886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백혈병 앓는 아들, 가게 문 닫고 치료비 막막 이진철씨 부부가 백혈병을 앓는 아들 이민수군을 껴안으며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다.“민수(가명)야, 아빠 엄마가 많이 사랑해. 우리 아들 얼른 백혈병 완치 받고 꼭 가족여행 가봐야지.”스무 news.cpbc.co.kr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시각장애·간암으로 고통받는 전병무씨와 가족들 “60년 고통의 세월, 주님께 기도 드릴 뿐…” 유년시절 시신경 손상 입고 가족 돌봄 받아..

사랑 보태기 2023.04.07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옥탑방에서 아픈 다리로 아들 기다리는 노모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옥탑방에서 아픈 다리로 아들 기다리는 노모 아들 사업 밑천으로 집 팔았는데 사업 실패 후 아들 3년째 연락 두절... 아픈 관절에 옥탑방 신세로 살아가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849485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옥탑방에서 아픈 다리로 아들 기다리는 노모 아픈다리를 끌고 옥탑방에 도착한 장희자씨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3월 24일 금요일 오후, 82살 장희자(막달레나)씨가 멀리 골목길에 앉아 기다리고 있었다. 혹여나 집을 찾지 못할까 봐 걱정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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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대장암 이겨내고 손주와 성당 가는 게 꿈 생계 어려워도 이웃 돕던 박경란씨 대장암 4기로 암은 간까지 전이 남은 항암치료 병원비 없어 막막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849321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대장암 이겨내고 손주와 성당 가는 게 꿈 자양동본당 사회복지분과에서 박경란씨의 가정을 방문해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주님께 건강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아직은 할 것이 많으니까요.”박경란(첼리도니아, 73, 서울대교구 자 news.cpbc.co.kr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2월 26일자 성금 전달- 기형·골절로 고통받는 렝군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

사랑 보태기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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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_우간다의 남수단 난민들, 생존에 허덕이고 있어 우간다 팔로리냐 난민 정착촌 200여만 명의 남수단 난민 거주여성·아동들 학대와 질병 시달려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849230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우간다의 남수단 난민들, 생존에 허덕이고 있어 우간다 팔로리냐 남수단 난민 정착촌.아프리카 우간다 팔로리냐에는 거대한 난민 정착촌이 있다. 내전을 피해 고향을 떠난 200여만 명의 남수단 난민들이 사는 곳이다.남수단은 2011년 수단으로 news.cpbc.co.kr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원인 모를 복강내출혈로 고통받는 다오 꽝 하씨 꿈 찾아온 낯선 땅… 20살 청년이 쓰러졌다 지난해 10월 유학 위해 입국 올 1월 쓰러졌..

사랑 보태기 2023.03.18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천주교부산교구_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_혈액투석·발달장애 40대 두 아들, 힘에 부쳐요 10평 안 되는 집에서 네 가족 힘겹게 큰아들 당장 신장 이식 필요한 상태 부인도 당뇨 등 합병증으로 일 못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849129 [사랑이피어나는곳에] 혈액투석·발달장애 40대 두 아들, 힘에 부쳐요 “이 나이 먹도록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사네요. 이렇게 살지 말아야 하는데….” 김인권(가명, 요셉, 76, 서울 논현2동본당)씨는 내내 한숨을 내쉬었다. 햇볕도 잘 들지 않는 7.5평짜리 집에 news.cpbc.co.kr 천주교부산교구|한마음한몸_엄마의 기도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

사랑 보태기 2023.03.11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_하루 36알의 약 삼키며 홀로 버티는 노모 폐렴 합병증으로 쓰러진 70대 박씨, 지하방 먼지에 기침과 천식 심해져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841587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하루 36알의 약 삼키며 홀로 버티는 노모 “죄송합니다. 하느님 믿는 사람이 이런 말 하면 안 되는데, 약이 있으면 먹고 죽고 싶어요.”박재희(유스티나, 77, 서울 녹번동본당)씨는 “몸이 너무 아파 차라리 죽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 news.cpbc.co.kr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2월 5일자 성금 전달- 극소 저체중 출생아 제이콥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

사랑 보태기 2023.03.03

가톨릭뉴스 지금여기|한국 카리타스 등,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계속,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한국 카리타스 등,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계속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32 한국 카리타스 등,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계속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에 국제적으로 지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 천주교 단체들도 동참하고 있다.한국 천주교 공식 해외원조기구인 (재)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이하 한국 카리타스)은 www.catholicnews.co.kr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_독자들 따뜻한 성금,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씨앗’으로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성금 전달식 도움 절실한 8곳에 2억 1103만여 원 2001년부터 누적 166억 8600..

사랑 보태기 2023.02.25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_뇌경색으로 쓰러진 남편, 다정한 아빠로 돌아와주길

필리핀 이주여성, 결혼과 함께 입국,,,남편은 현재 정신요양원서 치료 중 ,,,병원비 걱정없이 치료 받는 게 소원 (클릭):https://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40821&path=202302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뇌경색으로 쓰러진 남편, 다정한 아빠로 돌아와주길 ▲ 강태호씨는 현재 뇌경색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태호씨가 콧줄을 하지않고 혼자서 밥만 먹을 수 있게 해주세요. 아파도 괜찮아요. 태호씨가 옆에만 있게해주세요.” 사랑하는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3.02.17

천주교부산교구_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피어나는곳에

천주교부산교구|한마음한몸_엄마의 마음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_딸은 정신질환, 아들은 교도소에… 눈물만 흘러 사업 실패한 남편 가출 후 생계 맡아,,, 30여년 고생, 한쪽 시력 잃고 몸 아파,,,정부 지원금으로는 식비조차 빠듯해 (클릭):https://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40460&path=202302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딸은 정신질환, 아들은 교도소에… 눈물만 흘러 ▲ 후평동본당 주임 최창덕 신부가 이재순씨에게 병자영성체를 주고 ..

사랑 보태기 2023.02.10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폭격의 공포에 떠는 피난길, 미얀마 실향민 100만 넘어 군부 쿠데타 2년, 2700여 명 희생,, 고향은 잿더미로, 난민촌 우후죽순,, 희망재단, 실향민 회복 캠페인 진행 (클릭):https://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40104&path=202302 [사랑이피어나는곳에] 폭격의 공포에 떠는 피난길, 미얀마 실향민 100만 넘어 ▲ 미얀마 난민촌에서 태어난 아기와 산모의 모습.미얀마 군부 쿠데타가 발발한 지도2년이 됐다. 군부는 자국민을 향해 총칼을 겨눴고, 그 사이 2700여 명이 국가 폭력에목숨을 잃었다. 아시아의 www.cpbc.co.kr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극소 저체중 출생아 제이콥 인큐베..

사랑 보태기 2023.02.03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_폐암 딸 먼저 보내고 남편은 입원중… 냉방에서 홀로 병든 딸 살리려 최선 가세도 기울어, 남편은 뇌경색 치매로 요양병원 입원, 월세 내기도 빠듯해 난방은 언감생심 (클릭):https://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39536&path=202301 [사랑이피어나는곳에] 폐암 딸 먼저 보내고 남편은 입원중… 냉방에서 홀로 ▲ 20년 넘게 지하 단칸방살이를 하고 있는 김옥선 실비아씨. 김옥선 실비아 자매. 올해로만 81세이다. 그녀는 20년 넘게 볕 한 줌 안 드는 지하 단칸방에살고 있다. 허드레 물품을 넣어두기 딱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3.01.19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_낯선 타국 땅, 다섯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지…

베트남 이주 여성, 남편은 추방당해,, 미등록 외국인으로 쉼터에서 생활,,도움 요청할 곳도 없고 그저 ‘막막’ (클릭):https://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39077&path=202301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낯선 타국 땅, 다섯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지… ▲ 베트남 출신 이주 여성 누엔티티가 자녀들과 침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저는 태아였을 때부터폭력을 당했습니다. 그래도 살아야 합니다. 천사 같은 아이들이 있거든요.” 베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3.01.14

가톨릭뉴스 지금여기|흙바닥에 앉아 공부하는 짐바브웨 아이들, 천주교부산교구|한마음한몸_한 줄기 빛이 희망이 되기를

가톨릭뉴스 지금여기|흙바닥에 앉아 공부하는 짐바브웨 아이들, 책걸상이 필요해요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10 흙바닥에 앉아 공부하는 짐바브웨 아이들, 책걸상이 필요해요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국제개발협력단체인 한국희망재단과 는 가난하고 소외된 지구촌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공동캠페인을 2023년 한 해 동안 진행합니다. -편집자무릎을 책상 삼아 공부하는 아이들이 www.catholicnews.co.kr 천주교부산교구|한마음한몸_한 줄기 빛이 희망이 되기를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

사랑 보태기 202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