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학대한 시모와 갈등, 결국 이혼...닥치는 대로 일, 갑자기 암 진단·수술...정부지원금이 전부, 기댈 곳도 없어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27731&path=202207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암 이겨냈지만 노모와 두 아들과 생계 ‘발등의 불’ ▲ 최명희씨(왼쪽 두 번째)와 친정엄마가 본당 신자들의 응원 속에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달래고 있다. 모녀는 번갈아 눈물을 흘렸다. 이혼 후 홀로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최명희(수산나, 48)씨 www.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