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431

사랑이피어나는곳에|암 이겨냈지만 노모와 두 아들과 생계 ‘발등의 불’

아이 학대한 시모와 갈등, 결국 이혼...닥치는 대로 일, 갑자기 암 진단·수술...정부지원금이 전부, 기댈 곳도 없어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27731&path=202207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암 이겨냈지만 노모와 두 아들과 생계 ‘발등의 불’ ▲ 최명희씨(왼쪽 두 번째)와 친정엄마가 본당 신자들의 응원 속에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달래고 있다. 모녀는 번갈아 눈물을 흘렸다. 이혼 후 홀로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최명희(수산나, 48)씨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2.07.13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6월 19일자 성금 전달 -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앓는 박민수 아기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6월 19일자 성금 전달 -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앓는 박민수 아기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1069&params=page%3D1%26acid%3D1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6월 19일자 성금 전달 -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앓는 박민수 아기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으로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박민수 아기의 사연(본지 2022년 6월 19일자 4면 보도)에 가톨릭신문 독자들이 진...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2.07.13

사랑이피어나는곳에|당뇨합병증 앓는 할머니, 손녀들과 당장 생계 ‘막막’

며느리 죽고 아들마저 집 나가버려시력 악화에도 봉제 일 놓지 못해 중학생 손녀, 심장판막증 증세 보여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27262&path=202207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당뇨합병증 앓는 할머니, 손녀들과 당장 생계 ‘막막’ ▲ 서울 수유1동 빈첸시오회에서 받은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엘리사벳을 할머니와 임종섭 회장이 지켜보고 있다. 올해 77세, 고령에도 일을 놓지 못하는 조규화(프란체스카) 할머니의 일자리가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2.07.06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선천성 당뇨 합병증 시달리는 로베로씨

“병원 갈 수 없어요, 애들도 못 먹이는데…” 7년 전 사고로 남편 여의고 혼자서 어렵게 두 아들 키워 꾸준한 관리·치료 필요하지만 인슐린 주사로 겨우 버틸 뿐 변변한 일자리조차 못 구해 빚만 늘어가는 막막한 현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0866&params=page%3D1%26acid%3D1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선천성 당뇨 합병증 시달리는 로베로씨 “건강해져서 아이들을 잘 돌보고 싶은데, 방법을 못 찾겠어요….”메리 디르 로베로(마리아·46·안동교구 문경 점촌동본당)씨는 내내 눈물을 훔쳤다. 울먹이는 ...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2.07.05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성금 전달식9명 대상자에게 1억 9600여만 원 지원지금까지 1021명 159억여 원 전달

불행 속 찾아온 행복, 독자들 사랑에 고개 숙여 인사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26848&path=202206 불행 속 찾아온 행복, 독자들 사랑에 고개 숙여 인사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성금 전달식에서 CPBC 보도주간 정수용 신부가 윤용주씨에게 독자들이 정성으로 보내온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본지의 사랑 나눔 캠페인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119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2.06.29

사랑이피어나는곳에|고시원서 암투병, 고통 속에 마약성 진통제로 버텨

2년 전 암 진단, 수술 받았지만 전이,,아내·자녀도 떠나고 쪽방에서 생활,,일도 못하고 병원비는 턱없이 부족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26838&path=202206 [사랑이피어나는곳에] 고시원서 암투병, 고통 속에 마약성 진통제로 버텨 ▲ 서울 태릉본당 김진원 빈첸시오회장이 신영주(왼쪽)씨의 손을 잡으며 격려하고 있다. 고시원에 들어서자 한 평 남짓한 쪽방에 신영주(베드로, 55, 가명)씨가 앉아있다. 통증이 심한듯 일그러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2.06.29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5월 29일자 성금 전달 - 초미숙아 베트남 ‘안’ 아기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5월 29일자 성금 전달 - 초미숙아 베트남 ‘안’ 아기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0373&params=page%3D1%26acid%3D1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5월 29일자 성금 전달 - 초미숙아 베트남 ‘안’ 아기 지난 4월 13일 600g 초미숙아로 태어나 신생아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받고 있는 베트남 아기 황 응옥 투에 안(여아, 본지 2022년 5월 29일자 4면 보도)...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2.06.21

사랑이피어나는곳에|1㎏ 남짓 초미숙아, 엄청난 병원비에 ‘발 동동’

베트남 출신 부모, 미등록 외국인,,,아기는 현재 신생아중환자실서 치료 ,,, 두 사람 벌이로는 병원비 감당 안 돼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26014&path=202206 [사랑이피어나는곳에] 1㎏ 남짓 초미숙아, 엄청난 병원비에 ‘발 동동’ ▲ 서울성모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 있는 안의 모습. 서울성모병원 제공 “ ‘안’이 태어날 때는 609g이었는데 이제는 1.25kg이 됐어요. 병원에서 일주일에 두 번씩 사진을 보내줘요. 아기 몸무게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2.06.15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앓는 박민수 아기

출생 후 바로 중환자실 입원 호흡곤란·다운증후군 의심 넉넉지 않은 살림과 형편 쌓여가는 병원비 큰 부담 “소중한 생명 지킬 수 있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0093&params=page%3D2%26acid%3D1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앓는 박민수 아기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기지만 민수가 참 예쁘게 생겼어요. 빨리 나아서 온가족이 놀러갈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태어난 지 넉 달이 넘었지만 아직...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2.06.15

사랑이피어나는곳에|딸바보 아빠, 당뇨합병증에 생계마저 힘들어

아내와 이혼 후 딸 하나 홀로 키워40kg 남짓 가냘픈 몸으로 퀵 배송 월 40만 원 수입에 치료는 언감생심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25545&path=202206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딸바보 아빠, 당뇨합병증에 생계마저 힘들어 ▲ 최광우씨는 딸 아이와 수다를 떨 때 가장 행복하고 잠든 딸의 모습을 볼 때 가장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최씨가 딸이 공부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운수 좋은 날이다. 삼겹살이 든 비닐 봉투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2.06.08

[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족 암투병에 빚 쌓여… 암 재발에도 치료 엄두 못 내

4년 사이 어머니·남동생 암으로 잃어 본인도 암투병, 암 전이에 치료 못 해 막냇동생 코로나로 실직, 살 길 막막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25038&path=202205 [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족 암투병에 빚 쌓여… 암 재발에도 치료 엄두 못 내 ▲ 방병철씨와 작은어머니 윤순영씨가 응암동본당 이백옥(마크라) 빈첸시오회 회장(왼쪽)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방병철(59)씨는 최근 4년 사이에 둘째 남동생과 어머니를 차례로 잃었다. 암이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2.06.02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5월 8일자 성금 전달- 폐암 4기 투병하는 김지영씨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5월 8일자 성금 전달- 폐암 4기 투병하는 김지영씨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9701&params=page%3D1%26acid%3D1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5월 8일자 성금 전달- 폐암 4기 투병하는 김지영씨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김지영(가명·플로라·51·대구대교구 포항 장성본당)씨 사연(본지 2022년 5월 8일자 4면 보도)에 독자들의 사랑이 전해졌다. 5...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2.05.31

사랑이피어나는곳에|이혼, 학원 사기 연이은 불행에 몸도 마음도 피폐

부인의 배신, 사기까지 당하며 절망어머니와 아들 홀로 부양, 건강 악화 진료 받지 못해, 대리운전 일 힘겹게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24656&path=202205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이혼, 학원 사기 연이은 불행에 몸도 마음도 피폐 ▲ 최영범(가운데)씨와 어머니가 가정을 방문한 본당 수녀와 그간의 사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혼, 학원 사기, 그리고 우울증과 허리 디스크.한때 그래도 잘 나가던 학원 강사였던 최영범(바오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