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옥탑방에서 아픈 다리로 아들 기다리는 노모
아들 사업 밑천으로 집 팔았는데 사업 실패 후 아들 3년째 연락 두절... 아픈 관절에 옥탑방 신세로 살아가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849485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옥탑방에서 아픈 다리로 아들 기다리는 노모
아픈다리를 끌고 옥탑방에 도착한 장희자씨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3월 24일 금요일 오후, 82살 장희자(막달레나)씨가 멀리 골목길에 앉아 기다리고 있었다. 혹여나 집을 찾지 못할까 봐 걱정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주교부산교구_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0) | 2023.04.14 |
---|---|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0) | 2023.04.07 |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0) | 2023.03.24 |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0) | 2023.03.18 |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천주교부산교구_한마음한몸 (0) | 2023.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