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백혈병 앓는 아들, 가게 문 닫고 치료비 막막
지난해 급성 백혈병 앓게 된 민수씨
부모 가게는 코로나 시국에 폐업
의료비와 생활비 마련 어려워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849886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백혈병 앓는 아들, 가게 문 닫고 치료비 막막
이진철씨 부부가 백혈병을 앓는 아들 이민수군을 껴안으며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다.“민수(가명)야, 아빠 엄마가 많이 사랑해. 우리 아들 얼른 백혈병 완치 받고 꼭 가족여행 가봐야지.”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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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시각장애·간암으로 고통받는 전병무씨와 가족들
“60년 고통의 세월, 주님께 기도 드릴 뿐…”
유년시절 시신경 손상 입고
가족 돌봄 받아온 지 60여 년
간암에 닥쳐온 각종 합병증
91세 어머니마저 몸져누워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0671¶ms=page%3D1%26acid%3D1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시각장애·간암으로 고통받는 전병무씨와 가족들
유년시절 갑자기 찾아온 병마로 시력을 완전히 잃고 60여 년을 힘겹게 살아온 전병무(빈첸시오·67·서울 성라파엘사랑결준본당)씨에게 닥쳐온 간암은 가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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