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_우간다의 남수단 난민들, 생존에 허덕이고 있어
우간다 팔로리냐 난민 정착촌 200여만 명의 남수단 난민 거주여성·아동들 학대와 질병 시달려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849230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우간다의 남수단 난민들, 생존에 허덕이고 있어
우간다 팔로리냐 남수단 난민 정착촌.아프리카 우간다 팔로리냐에는 거대한 난민 정착촌이 있다. 내전을 피해 고향을 떠난 200여만 명의 남수단 난민들이 사는 곳이다.남수단은 2011년 수단으로
news.cpbc.co.kr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원인 모를 복강내출혈로 고통받는 다오 꽝 하씨
꿈 찾아온 낯선 땅… 20살 청년이 쓰러졌다
지난해 10월 유학 위해 입국
올 1월 쓰러졌지만 원인 미상
병원비 걱정에 검사도 못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9592¶ms=page%3D1%26acid%3D1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원인 모를 복강내출혈로 고통받는 다오 꽝 하씨
“우리 아들 잘못되면 어떡하죠? 하루하루가 너무 두렵고 아득합니다.” 다오 꽝 하(20)씨의 어머니 응우옌 티 반(51)씨는 잿빛 얼굴로 말을 이어갔다. 너무 많...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옥탑방에서 아픈 다리로 아들 기다리는 노모 (0) | 2023.03.31 |
---|---|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0) | 2023.03.24 |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천주교부산교구_한마음한몸 (0) | 2023.03.11 |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0) | 2023.03.03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한국 카리타스 등,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계속,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0) | 2023.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