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피어나는곳에

松竹/김철이 2023. 1. 19. 21:49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_폐암 딸 먼저 보내고 남편은 입원중… 냉방에서 홀로

병든 딸 살리려 최선 가세도 기울어, 남편은 뇌경색 치매로 요양병원 입원, 월세 내기도 빠듯해 난방은 언감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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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폐암 딸 먼저 보내고 남편은 입원중… 냉방에서 홀로

▲ 20년 넘게 지하 단칸방살이를 하고 있는 김옥선 실비아씨.  김옥선 실비아 자매. 올해로만 81세이다.   그녀는 20년 넘게 볕 한 줌 안 드는 지하 단칸방에살고 있다. 허드레 물품을 넣어두기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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