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430

천주교부산교구 | 열두광주리,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천주교부산교구 | 열두광주리_희망을 여는 집 | 장마리 요한 수녀님(삼위일체수녀회 '희망을 여는 집' 센터장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Dben46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폭력에 멍든 누구나, 참지말고 1366으로 전화하세요 1366 강원센터장 고순완 수녀 “1366은 여성긴급전화이지만 남성 피해자도 상시 상담 가능” 전화·내방·온라인 상담 진행가정폭력 피해자 주거도 지원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09912 폭력에 멍든 누구나, 참지말고 1366으로 전화하세요 (왼쪽부터) 여성긴급전화 ..

사랑 보태기 2023.06.03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아들의 나라 한국에서, 새 출발 하고 싶어요” 한국 남성과 이혼, 홀로 아들 키워... 월 소득 3~40만 원 정도한국 국적 취득하고 싶지만, 재산 기준 높아 막막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0973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아들의 나라 한국에서, 새 출발 하고 싶어요” 박엘라씨가 전남편이 보내온 소장을 힘없이 바라보고 있다.“제가 낳은 아들과 함께 살 수 있는 자격을 얻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가요?”필리핀 출신 박엘라(33, 가명)씨는 10년째 홀로 한국에서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4월 30일자 성금 전달 - 희귀성 백혈병 앓는 데다 두 살배기 아이도 전신 마비 베트남 출신..

사랑 보태기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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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가난 속에서 홀로 전전긍긍 늙어가는 노모 남편·자식들 없이 홀로 지내는 신씨, 한 달 10만원으로 지내며 영양 부족... 낡은 임대주택에서 쫓겨날까봐 불안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09673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난 속에서 홀로 전전긍긍 늙어가는 노모 20년째 연락이 끊긴 막내 아들 얘기를 하다 감정이 북받친 신현복씨가 본당 신자 품에 안겨 울먹이고 있다.기초생활수급자인 신현복(루치아, 84)씨는 평생 학교에 다녀본 적이 없다. 찢어지게 가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극소 저체중 미숙아 출산한 엘리얀티씨 부부 “겨우 버티고 있는 작은 아이… 살리고 싶어요” 한국서 연 맺은 동티..

사랑 보태기 2023.05.19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천주교부산교구|한마음한몸_희망찬 미래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잘 안 들리고 안 보이지만 아픈 아들 돌봐 한쪽 눈 실명되고, 다른쪽은 녹내장 청력도 약해져 낡은 보청기에 의존... 발달장애 아들과 어렵게 살아가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09494 잘 안 들리고 안 보이지만 아픈 아들 돌봐 이수미씨는 시력과 청력이 좋지 않다. 발달장애 아들과 둘이 산다. 이수미씨 제공“제가 잘 안 들리고 안 보이다 보니까 언제부턴가 성당 가는 것도 두려워졌어요. 사람..

사랑 보태기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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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내 몸 아파도 더 아픈 자식 걱정뿐 폭력 피해 이혼하고 세 자녀 키워 생활비 부족해 암 치료 미뤄둬 발달장애인 아들 돌보기도 힘들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09430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내 몸 아파도 더 아픈 자식 걱정뿐 조명주씨는 그의 발달장애인 아들 지호씨와 외출 때마다 서로의 몸을 묶고 다니고 있다. 이에 만성 허리디스크를 앓고 있지만 오래도록 지호씨와 외출하기를 소망하고 있다.집안 곳곳이 금이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4월 9일자 성금 전달 - 시각장애·간암으로 고통받는 전병무씨와 가족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

사랑 보태기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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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쓰러진 아내 곁에서 가족들 위해 고군분투 2019년 뇌출혈로 쓰러진 이상미씨 남편은 시간 쪼개 일하며 아들 키워 간병비·병원비·집 월세 한계 다달아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850273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쓰러진 아내 곁에서 가족들 위해 고군분투 남편과 두 아들을 두고 뇌출혈로 쓰러진 이상미씨가 5년째 일어서지 못하고 있다.2019년 9월 뇌출혈로 쓰러진 이상미(체칠리아, 52, 대구대교구 욱수본당)씨는 아직도 침대에 누워있다. 직장 동료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희귀성 백혈병 앓는데다 두 살배기 아이도 전신 마비 베트남 출신 쩐 응억 주이씨 아이 몸에 뚫린 상처에 타들어가는 부..

사랑 보태기 2023.04.28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평화신문 | 붕괴 위험 심각한 시설, 불안에 떠는 장애인들 마리스타 교육 수사회 운영, 최중증 장애인 거주 시설 노후화로 곳곳에 금 가고 비가 새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850149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붕괴 위험 심각한 시설, 불안에 떠는 장애인들 건물 노후화로 외벽과 내벽 곳곳에 금이 가 있다. 참좋은집 제공마리스타 교육 수사회가 운영하는 참좋은집(원장 이용철 수사)은 최중증 장애인 거주 시설이다. 충청북도 충주시 산척면에 위치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3.04.21

천주교부산교구_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천주교부산교구|한마음한몸_가족이 있기에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뇌출혈 이후 파킨슨병과도 싸우는 현승준씨 아프면서 직장 잃고 아내와도 이혼 오직 신앙에 의지하며 봉사도 열심 치료비와 약값 많이 들어 도움 필요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849978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뇌출혈 이후 파킨슨병과도 싸우는 현승준씨 기도하고 있는 현승준씨. 현씨에게 신앙은 유일한 기댈 곳이다.“얼른 건강해져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현승준(요셉, 49, 수..

사랑 보태기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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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백혈병 앓는 아들, 가게 문 닫고 치료비 막막 지난해 급성 백혈병 앓게 된 민수씨 부모 가게는 코로나 시국에 폐업 의료비와 생활비 마련 어려워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849886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백혈병 앓는 아들, 가게 문 닫고 치료비 막막 이진철씨 부부가 백혈병을 앓는 아들 이민수군을 껴안으며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다.“민수(가명)야, 아빠 엄마가 많이 사랑해. 우리 아들 얼른 백혈병 완치 받고 꼭 가족여행 가봐야지.”스무 news.cpbc.co.kr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시각장애·간암으로 고통받는 전병무씨와 가족들 “60년 고통의 세월, 주님께 기도 드릴 뿐…” 유년시절 시신경 손상 입고 가족 돌봄 받아..

사랑 보태기 2023.04.07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옥탑방에서 아픈 다리로 아들 기다리는 노모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옥탑방에서 아픈 다리로 아들 기다리는 노모 아들 사업 밑천으로 집 팔았는데 사업 실패 후 아들 3년째 연락 두절... 아픈 관절에 옥탑방 신세로 살아가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849485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옥탑방에서 아픈 다리로 아들 기다리는 노모 아픈다리를 끌고 옥탑방에 도착한 장희자씨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3월 24일 금요일 오후, 82살 장희자(막달레나)씨가 멀리 골목길에 앉아 기다리고 있었다. 혹여나 집을 찾지 못할까 봐 걱정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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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대장암 이겨내고 손주와 성당 가는 게 꿈 생계 어려워도 이웃 돕던 박경란씨 대장암 4기로 암은 간까지 전이 남은 항암치료 병원비 없어 막막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849321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대장암 이겨내고 손주와 성당 가는 게 꿈 자양동본당 사회복지분과에서 박경란씨의 가정을 방문해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주님께 건강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아직은 할 것이 많으니까요.”박경란(첼리도니아, 73, 서울대교구 자 news.cpbc.co.kr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2월 26일자 성금 전달- 기형·골절로 고통받는 렝군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

사랑 보태기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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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_우간다의 남수단 난민들, 생존에 허덕이고 있어 우간다 팔로리냐 난민 정착촌 200여만 명의 남수단 난민 거주여성·아동들 학대와 질병 시달려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849230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우간다의 남수단 난민들, 생존에 허덕이고 있어 우간다 팔로리냐 남수단 난민 정착촌.아프리카 우간다 팔로리냐에는 거대한 난민 정착촌이 있다. 내전을 피해 고향을 떠난 200여만 명의 남수단 난민들이 사는 곳이다.남수단은 2011년 수단으로 news.cpbc.co.kr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원인 모를 복강내출혈로 고통받는 다오 꽝 하씨 꿈 찾아온 낯선 땅… 20살 청년이 쓰러졌다 지난해 10월 유학 위해 입국 올 1월 쓰러졌..

사랑 보태기 2023.03.18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천주교부산교구_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_혈액투석·발달장애 40대 두 아들, 힘에 부쳐요 10평 안 되는 집에서 네 가족 힘겹게 큰아들 당장 신장 이식 필요한 상태 부인도 당뇨 등 합병증으로 일 못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849129 [사랑이피어나는곳에] 혈액투석·발달장애 40대 두 아들, 힘에 부쳐요 “이 나이 먹도록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사네요. 이렇게 살지 말아야 하는데….” 김인권(가명, 요셉, 76, 서울 논현2동본당)씨는 내내 한숨을 내쉬었다. 햇볕도 잘 들지 않는 7.5평짜리 집에 news.cpbc.co.kr 천주교부산교구|한마음한몸_엄마의 기도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

사랑 보태기 20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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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_하루 36알의 약 삼키며 홀로 버티는 노모 폐렴 합병증으로 쓰러진 70대 박씨, 지하방 먼지에 기침과 천식 심해져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841587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하루 36알의 약 삼키며 홀로 버티는 노모 “죄송합니다. 하느님 믿는 사람이 이런 말 하면 안 되는데, 약이 있으면 먹고 죽고 싶어요.”박재희(유스티나, 77, 서울 녹번동본당)씨는 “몸이 너무 아파 차라리 죽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 news.cpbc.co.kr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2월 5일자 성금 전달- 극소 저체중 출생아 제이콥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

사랑 보태기 2023.03.03

가톨릭뉴스 지금여기|한국 카리타스 등,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계속,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한국 카리타스 등,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계속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32 한국 카리타스 등,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계속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에 국제적으로 지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 천주교 단체들도 동참하고 있다.한국 천주교 공식 해외원조기구인 (재)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이하 한국 카리타스)은 www.catholicnews.co.kr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_독자들 따뜻한 성금,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씨앗’으로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성금 전달식 도움 절실한 8곳에 2억 1103만여 원 2001년부터 누적 166억 8600..

사랑 보태기 2023.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