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쓰러진 아내 곁에서 가족들 위해 고군분투
2019년 뇌출혈로 쓰러진 이상미씨
남편은 시간 쪼개 일하며 아들 키워
간병비·병원비·집 월세 한계 다달아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850273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쓰러진 아내 곁에서 가족들 위해 고군분투
남편과 두 아들을 두고 뇌출혈로 쓰러진 이상미씨가 5년째 일어서지 못하고 있다.2019년 9월 뇌출혈로 쓰러진 이상미(체칠리아, 52, 대구대교구 욱수본당)씨는 아직도 침대에 누워있다. 직장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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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희귀성 백혈병 앓는데다 두 살배기 아이도 전신 마비 베트남 출신 쩐 응억 주이씨
아이 몸에 뚫린 상처에 타들어가는 부모 마음
갑자기 발병한 희귀 백혈병
재작년에 태어난 아이마저
뇌손상으로 전신 근육 마비
아이 치료비로 급히 빌린 빚
6~8주마다 들어가는 수혈비
쌓여가는 병원비에 한숨만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1899¶ms=page%3D1%26acid%3D1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희귀성 백혈병 앓는데다 두 살배기 아이도 전신 마비 베트남 출신 쩐
베트남 출신 이주노동자 쩐 응억 주이(도미니코·32)씨는 가난을 극복하고 단란한 가정을 꾸릴 평범한 꿈으로 2013년 한국에서 취업했다. 그런 주이씨가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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