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松竹/김철이 2023. 5. 19. 14:27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가난 속에서 홀로 전전긍긍 늙어가는 노모

 

남편·자식들 없이 홀로 지내는 신씨, 한 달 10만원으로 지내며 영양 부족... 낡은 임대주택에서 쫓겨날까봐 불안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09673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난 속에서 홀로 전전긍긍 늙어가는 노모

20년째 연락이 끊긴 막내 아들 얘기를 하다 감정이 북받친 신현복씨가 본당 신자 품에 안겨 울먹이고 있다.기초생활수급자인 신현복(루치아, 84)씨는 평생 학교에 다녀본 적이 없다. 찢어지게 가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극소 저체중 미숙아 출산한 엘리얀티씨 부부

 

“겨우 버티고 있는 작은 아이… 살리고 싶어요”

한국서 연 맺은 동티모르 부부
30주 만에 1100g 아기 출산
4000만 원 넘는 병원비 ‘막막’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2872¶ms=page%3D1%26acid%3D1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극소 저체중 미숙아 출산한 엘리얀티씨 부부

동티모르에서 온 이주노동자 엘리얀티(Elianti Rosa Pinto Romi·27)씨와 남편 에지디오(Rodriues Egidio·30)씨. 두 사람은 지난해 가을 대구 동티모르공동체...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