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천주교부산교구 | 열두광주리,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松竹/김철이 2023. 6. 3. 11:15

천주교부산교구 | 열두광주리_희망을 여는 집 | 장마리 요한 수녀님(삼위일체수녀회 '희망을 여는 집' 센터장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Dben46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폭력에 멍든 누구나, 참지말고 1366으로 전화하세요

1366 강원센터장 고순완 수녀 “1366은 여성긴급전화이지만 남성 피해자도 상시 상담 가능”

전화·내방·온라인 상담 진행가정폭력 피해자 주거도 지원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09912

 

폭력에 멍든 누구나, 참지말고 1366으로 전화하세요

(왼쪽부터) 여성긴급전화 1366 강원센터 상담원 이승희씨, 센터장 고순완 수녀, 상담원 신경자씨가 미소 짓고 있다.여성긴급전화 1366 강원센터의 한 상담원이 상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가정폭

news.cpbc.co.kr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사이클론으로 집 잃은 말라위 마스키니 마을

남부지역 강타한 사이클론 ‘프레디’

진흙벽돌의 초가집들 무너져 내려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09845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사이클론으로 집 잃은 말라위 마스키니 마을

사니 자팔리(오른쪽 끝)씨와 그의 가족. 무너질뻔한 지붕을 얇은 막대기로 받쳐놓은 모습이 위태로워 보인다. 한국희망재단 제공‘아프리카의 따뜻한 심장’이라 불리는 말라위가 사이클론으

news.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