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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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 50년 돌본 중증 자폐 쌍둥이 아들 생각하면 눈 못 감아 척추 협착증으로 거동 어려운 노모,,아들들 돌보며 정부 지원으로 생활,, 맡길 시설 없고 하루라도 더 살아야 (클릭):https://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38163&path=202212 [사랑이피어나는곳에] 50년 돌본 중증 자폐 쌍둥이 아들 생각하면 눈 못 감아 ▲ 이순임씨가 서울 도림동본당 사목회장 손을 붙잡고 쌍둥이 아들 이야기를 하며 괴로워하고 있다.“제가 죽고 나면 남겨질 우리애들이 걱정이에요. 나이도 중년이라 받아줄 곳이 있을지… 요 www.cpbc.co.kr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12월 4일자 성금 전달- 척추측만증 앓는 군지..

사랑 보태기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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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_[2022결산] 독자들이 심어준 용기와 희망… 수술 후 회복 등 희소식 전해와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올해도 따뜻한 사랑은 변함없어, 이웃 49명에게 12억 1700여만 원 전달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37673&path=202212 [2022결산] 독자들이 심어준 용기와 희망… 수술 후 회복 등 희소식 전해와 ▲ 조혈모세포 이식 수술을 마친 지혜양과 그의 오빠가 베트남에서 온 삼촌과 나들이에 나섰다. 가톨릭평화신문의 사랑 나눔 기획보도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가 2022년에도 독자의 뜨거운 관 www.cpbc.co.kr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_제122차 성금 전달식, 어려운 이..

사랑 보태기 2022.12.23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톨릭신문_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뇌출혈로 쓰러진 아들 치료비 걱정에 눈물만 아흔 넘은 노부모 수입 전무간병인 비용 등 월 450만 원더 이상 끌어올 대출도 없어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37262&path=202212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뇌출혈로 쓰러진 아들 치료비 걱정에 눈물만 ▲ 수술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이준환씨 모습, 금방 자리를 털고 일어날 줄 알았지만 병세는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아들이 눈에 밟혀 죽지도 못해요.”아흔을 넘긴 이윤석(가명, 요셉) www.cpbc.co.kr 가톨릭신문|한마음한몸운동본부, 탄자니아 선천성 질환 아동 돕기 캠페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

사랑 보태기 2022.12.17

천주교부산교구_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톨릭신문_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천주교부산교구|한마음한몸_점점 커지는 희망 한마음한몸_점점 커지는 희망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40여 년 이국땅서 치열하게 살았지만 병든 몸만… 부모따라 파라과이 이민 가서 정착,, 밥벌이하며 혹사, 설암 전이돼 4기,, 귀국해 항암 치료, 병원비 부담 커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36452&path=202211 [사랑이피어나는곳에] 40여 년 이국땅서 치열하게 살았지만 병든 몸만… ▲ 설암과 폐암을 앓고 있는 김승기..

사랑 보태기 2022.12.10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40여 년 이국땅서 치열하게 살았지만 병든 몸만… 부모따라 파라과이 이민 가서 정착,, 밥벌이하며 혹사, 설암 전이돼 4기,, 귀국해 항암 치료, 병원비 부담 커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36452&path=202211 [사랑이피어나는곳에] 40여 년 이국땅서 치열하게 살았지만 병든 몸만… ▲ 설암과 폐암을 앓고 있는 김승기씨는 40여 년간의 이민 생활을 접고 유일하게 그의 치료를 위해 받아준 국립암센터에서 홀로 암투병을 하고 있다. 김승기(55)씨는 44년만에 고국 땅을 밟았다. www.cpbc.co.kr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척추측만증 앓는 군지양 딸아이 고통받는 모습 보며…..

사랑 보태기 2022.12.02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가난한 스리랑카 교회, 더 가난한 이웃 돕기 ‘역부족’

경제 무너져, 식량·생필품 모두 부족,,교회 어려움에도 기부자 헌금 나눠,,자선 활동에 관심·도움의 손길 절실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35925&path=202211 [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난한 스리랑카 교회, 더 가난한 이웃 돕기 ‘역부족’ ▲ 국가 부도 이후 심각한 경제난으로 스리랑카 국민 전체가 생필품과 연료를 얻기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사진은 한 여성이 어렵게 끼니를 만드는 모습. CNS ‘인도양의 진주’로 불리는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2.11.25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10월 23일자 성금 전달 - 병과 가난으로 고통받는 김주명군 가정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4969¶ms=page%3D2%26acid%3D1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10월 23일자 성금 전달 - 병과 가난으로 고통받는 김주명군 가정 병과 가난으로 한국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주명군 가정의 사연(본지 2022년 10월 23일자 4면 보도)에 독자들의 기도와 정성이 모였다.10월 19일부터 11... www.catholictimes.org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 쪽방에서 홀로 암 투병, 당장 먹고 살 길 ‘막막’ 아내의 식당 망하며 집안 풍비박산,,가족들과 떨어져..

사랑 보태기 2022.11.19

천주교부산교구_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톨릭신문_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천주교부산교구|한마음한몸_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document_srl=179243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_캄보디아 청년들 꿈키우는 직업학교, 천장 내려앉아… 교육 기회 놓친 청년들 기술 배우는 프놈펜의 코미소학교, 강당은 가건물,, 한국 외방 선교회 여력 없어 ‘난감’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35078&path=202211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캄보디아 청년들 꿈키우는 직업학교, 천장 내려앉아… ▲ 6개월 과정..

사랑 보태기 2022.11.11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 전신마비로 와병생활 20년, 오로지 믿음의 끈 잡고

20년 전 척수염으로 쓰러져 수술오랫동안 누워있다 보니 염증 발생 정부 보조금으론 치료는 언감생심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34582&path=202211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전신마비로 와병생활 20년, 오로지 믿음의 끈 잡고 ▲ 김춘화씨가 말없이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김씨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기도하는 것 뿐이다.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있는 한 임대아파트. 김춘화(마리아, 59, 서울 대방동본당)씨는 좁은 창문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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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10월 2일자 성금 전달 - 고열로 전신마비된 김찬미양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4431¶ms=page%3D1%26acid%3D1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10월 2일자 성금 전달 - 고열로 전신마비된 김찬미양 코로나19로 인한 고열로 전신마비된 김찬미양 사연(본지 2022년 10월 2일 4면 보도)에 가톨릭신문 독자들이 보내온 정성과 응원의 마음이 전달됐다.9월 28일... www.catholictimes.org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뇌성마비 여고생 지희양에게 미소를 찾아주세요 부모 이혼 후 할머니 손에서 자라엄마 소식없고 아빠는 알코올 중독정부 보조론 부족, 치..

사랑 보태기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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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온갖 질환 ‘홀로 투병’, 난방비도 없어 올 겨울 ‘막막’ 반지하 보증금 없는 사글세 살이 교통사고 후유증에 관절염·천식 등정부 지원금으론 치료는 꿈도 못꿔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33598&path=202210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온갖 질환 ‘홀로 투병’, 난방비도 없어 올 겨울 ‘막막’ ▲ 서울 마포구 성산2동의 반지하방에 사는 함영동(가운데)씨가 자신을 찾아온 연희동본당 빈첸시오회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빌라 앞쪽과 뒤쪽의 차이가 무려 3층이다. 가파른 경사의 계단 www.cpbc.co.kr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병과 가난으로 고통받는 김주명군 가정 “차라리 내가 아..

사랑 보태기 2022.10.21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한마음한몸_마지막 소원

천주교부산교구|한마음한몸_마지막 소원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document_srl=1772096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9월 11일자 성금전달- 미숙아로 태어난 압디마릭 아기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3823¶ms=page%3D1%26acid%3D1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9월 11일자 성금전달- 미숙아로 태어난 압디마릭 아기 임신 33주만에 2.62㎏의 미숙아로 태어난 러시아 압디마릭 아기(본지 2022년 9월 11일자 ..

사랑 보태기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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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_발달장애 아들 폭력, 온몸으로 받아내는 엄마의 눈물 가정폭력 일삼던 남편 13년 전 이혼20대 장애 아들, 24시간 힘겹게 돌봐작은아들 우울증, 경제적 고충 겹쳐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32232&path=202209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발달장애 아들 폭력, 온몸으로 받아내는 엄마의 눈물 ▲ 엄마 정정래씨가 큰아들 상현씨에게 “아들아, 우리 주님 안에 행복하자”며 말을 건네고 있다. “다 굶어 죽든지 말든지. 알아서 살아!”정정래(모니카, 56)씨의 남편은 그렇게 비정하게 집 www.cpbc.co.kr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코로나19로 인한 고열로 전신 마비된 김찬미양 학교 ..

사랑 보태기 2022.09.30

사랑이피어나는곳에|반지하 월셋방에서도 쫓겨날 상황… 잠 못 이뤄

단칸방서 홀로 생활, 허리통증 극심 아들 형편 어렵고 며느리는 암투병 정부 지원 턱없이 부족, 힘겹게 생활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29731&path=202208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반지하 월셋방에서도 쫓겨날 상황… 잠 못 이뤄 ▲ 동교동 반지하방에 사는 민순자씨 “저번에 비 한 번 많이 왔을 때 저쪽 벽지가 다 떨어지더라고요. 이쪽 천장에서도 물이 새고요. 아는 언니가 다시 벽지를 발라줬어요. 이번에 반지하에 사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2.08.17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화상으로 고통받는 지적장애 청년 김모세씨

장애 극복하고 어엿한 사회인 되고 싶었는데… 3살 때 성요셉재활원 입소 성실하게 직장 다니던 중 얼굴과 어깨에 화상 입어 피부 수축·변형으로 고통 기도와 도움의 손길 절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2066&params=page%3D1%26acid%3D1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화상으로 고통받는 지적장애 청년 김모세씨 자립을 준비하는 지적장애 청년에게 갑자기 찾아온 시련은 너무나 가혹하다.김모세(모세·26·대구 대덕본당)씨는 지난 몇 년 동안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저...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