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 50년 돌본 중증 자폐 쌍둥이 아들 생각하면 눈 못 감아 척추 협착증으로 거동 어려운 노모,,아들들 돌보며 정부 지원으로 생활,, 맡길 시설 없고 하루라도 더 살아야 (클릭):https://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38163&path=202212 [사랑이피어나는곳에] 50년 돌본 중증 자폐 쌍둥이 아들 생각하면 눈 못 감아 ▲ 이순임씨가 서울 도림동본당 사목회장 손을 붙잡고 쌍둥이 아들 이야기를 하며 괴로워하고 있다.“제가 죽고 나면 남겨질 우리애들이 걱정이에요. 나이도 중년이라 받아줄 곳이 있을지… 요 www.cpbc.co.kr 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12월 4일자 성금 전달- 척추측만증 앓는 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