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469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118차 성금 전달 지금까지 1012명 157억여 원 사랑의 탑

독자 사랑 나눔, 8가정에 2억 2300여만 원 전달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22880&path=202204 독자 사랑 나눔, 8가정에 2억 2300여만 원 전달 ▲ 본사 보도주간 정수용 신부가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성금 전달식에서 난치병 딸을 홀로 키우는 신성민씨에게 성금을 전달하며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다. 가톨릭평화신문은 4월 22일 서울 중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2.04.27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4월 3일자 성금 전달 - 베트남 이주노동자 정국한씨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4월 3일자 성금 전달 - 베트남 이주노동자 정국한씨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8476&params=page%3D1%26acid%3D1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4월 3일자 성금 전달 - 베트남 이주노동자 정국한씨 ‘지주막하 출혈’ 진단을 받고 육체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트남 출신 이주노동자 정국한(Tran Qiloc Hoan)씨 사연(본지 2022년 4월 3일자 4면 보도)...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2.04.26

사랑이피어나는곳에|노부부의 한탄, 거동 불편한 몸만 남아…

남편 2016년 뇌경색으로 쓰러져 자녀 없고 아픈 부인도 일 못해정부지원금으론 치료도 못 받아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22444&path=202204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노부부의 한탄, 거동 불편한 몸만 남아… ▲ 뇌졸중에 파킨슨병, 만성치매로 고생하는 남편 김동운씨 팔을 부인 김연옥씨가 주물러주며 애잔한 눈길로 바라본다. 대전교구 삼성동본당 현암 구역 김동운(즈카르야, 65)씨는 방에서 살지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2.04.20

사랑이피어나는곳에|아이들이 어른 될 때까지만이라도 살아 있어야…

당뇨합병증 있는 데다 간경화 진단이혼 후 두 아이와 함께 임대아파트일용직 일도 못해, 둘째는 소아당뇨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22003&path=202204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아이들이 어른 될 때까지만이라도 살아 있어야… ▲ 간경화를 앓고 있는 김영주(가운데)씨가 청주교구 사창동본당 빈첸시오회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봄이 왔지만, 김영주(52)씨는 봄이 온 것 같지가 않다. 청주에서도 가장 가난하다는 동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2.04.13

사랑이피어나는곳에|한쪽 다리 절단… 두 아이 키우며 어떻게 살지 ‘막막’

2년 전 일하다 화상, 보상 못 받아..백신 접종 후 염증 악화로 다리 절단..의료비로 빚쌓여… 당장 생계 어려워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21603&path=202204 [사랑이피어나는곳에] 한쪽 다리 절단… 두 아이 키우며 어떻게 살지 ‘막막’ ▲ 한형준씨가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며 눈물을 보이고 있다. 2년 전, 도급직으로 일하던 한형준(41)씨는 큰 화상을 입었다. 스팀으로 에어컨을 세척하던 중이었다. 간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2.04.06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3월 13일자 성금 전달 - 필리핀 미혼모 메안씨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3월 13일자 성금 전달 - 필리핀 미혼모 메안씨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7478&params=page%3D1%26acid%3D1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3월 13일자 성금 전달 - 필리핀 미혼모 메안씨 삶의 고통에 시달리는 필리핀 출신 미혼모 메안씨 사연(본지 3월 13일자 4면 보도)에 가톨릭신문 독자들이 많은 기도와 성원을 보내왔다.지난 3월 9일부터 3...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2.04.05

사랑이피어나는곳에|잠비아 빈곤 여성 가장들의 꿈 “닭 키워 자립할래요”

북부 마사이티 여성 가장 900여 명문맹률 높고 영양실조 등 환경 최악한국희망재단, 양계 지원 사업 펼쳐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21133&path=202203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잠비아 빈곤 여성 가장들의 꿈 “닭 키워 자립할래요” ▲ 잠비아 마사이티 지역 최극빈 농촌 마을의 취약계층 여성들이 마을 한곳에 모여 미래를 이야기 나누고 있다. 한국희망재단 제공 아프리카 잠비아 북부 농촌 지역 마사이티. 이곳은 잠비아 내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2.03.30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병원비 갚지 못해 한숨 쉬는 베트남 이주노동자 정국한씨

가족 생계 위해 입국했지만 코로나19로 경제난 허덕여 뇌동맥류 파열로 응급실행 수천만 원 달하는 치료비 감당 안 돼 하루하루 걱정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7117&params=page%3D1%26acid%3D1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병원비 갚지 못해 한숨 쉬는 베트남 이주노동자 정국한씨 “어머니와 아이들 생각밖에 없습니다. 얼굴이라도 한 번 보는 게 소원입니다.”베트남 출신 이주노동자 정국한(Tran Qiloc Hoan)씨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2.03.30

사랑이피어나는곳에|미혼부 아빠, 난치병 딸 간호에 월셋집 걱정까지

필리핀 출신 부인 강제 출국 당해아빠, 딸 간호하느라 일할 새 없어 월세 아파트 이달 계약 종료 ‘막막’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20698&path=202203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미혼부 아빠, 난치병 딸 간호에 월셋집 걱정까지 ▲ 난치병 판정을 받은 큰딸 희지가 치료를 받고 있다. “아기 엄마는 작년에 불법체류자로 필리핀으로 강제 출국당했습니다. 혼자서 큰딸과 막내딸을 양육하는데 너무나 힘이 듭니다. 큰딸이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2.03.23

사랑이피어나는곳에|단돈 70원, 필리핀 빈촌의 한 아이에게 한끼를

마닐라 면형공동체, 복자수녀회 운영코로나로 아이들 무료급식·교육 중단식사·교육비 부족해 늘 어려움 겪어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20388&path=202203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단돈 70원, 필리핀 빈촌의 한 아이에게 한끼를 ▲ 한국순교복자수녀회 대전관구 필리핀 면형공동체에서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지역민에게 쌀을 나눠주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의 노발리체스 지역. 이곳은 빈민층과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2.03.16

가톨릭신문|산불 잡았지만… 교회, 피해자 지원 팔 걷어붙여

춘천·안동교구 지역 심각 이웃교구도 구호활동 동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6468&params=page%3D1%26acid%3D1 산불 잡았지만… 교회, 피해자 지원 팔 걷어붙여 역대 최장기, 최대 규모 피해를 안긴 울진·삼척지역 산불이 3월 13일 진화됐다. 4일 오전 11시17분경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이 213시...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2.03.15

사랑이피어나는곳에|9살 딸 골수 이식해야 사는데, 아빠 주머니는 텅텅

아빠와 베트남 출신 엄마 근근히 생계트럭 장사 하는 아빠, 딸 간호 매달려오빠가 골수 기여자로, 병원비 없어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19903&path=202203 [사랑이피어나는곳에] 9살 딸 골수 이식해야 사는데, 아빠 주머니는 텅텅 ▲ 아들 공성찬군이 자신이 그린 그림을 아버지와 동생, 후견인 김미자씨에게 설명하고 있다. “아이들 앞길 가는데 아비가 무능력해서 미안할 따름이지요. 모두가 건강이라도 잘 유지해야 하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