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469

사랑이피어나는곳에|아프리카 원시 부족, 정수시설 없어 생명 위협 받아

차드의 사바나 지역의 우다베 부족문명 이전의 삶 형태, 흙탕물로 연명 우물 파기 비용 적지 않아 ‘발동동’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16495&path=202201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아프리카 원시 부족, 정수시설 없어 생명 위협 받아 ▲ 와다베 부족 어린이들이 풀과 나뭇가지가 뒤엉킨 흙탕물 연못에서 물을 긷고 있다. 이들에겐 깨끗한 물이 가장 필요하다. 아프리카 차드의 수도 은자메나에서 250㎞ 떨어진 사바나 지역엔 우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2.01.05

사랑이피어나는곳에|필리핀 이주민 여성, 강제이혼·정신장애에 귀향 차비도 없어

한국 남성과 혼인했으나 이혼 당해 극심한 스트레스로 정신 장애 진단...귀향해야 하지만 치료비 등 없어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16058&path=202112 [사랑이피어나는곳에] 필리핀 이주민 여성, 강제이혼·정신장애에 귀향 차비도 없어 ▲ 필리핀 이주여성 레이첼씨가 정신과 병원 침상에 앉아 성경을 읽고 있다. “귀신이 자꾸 저보고 죽으래요. 제발 도와주세요, 주님!”지난 추석, 경북 칠곡에 사는 필리핀 이주민끼리 모인 자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12.29

사랑이피어나는곳에|일용직이라도 열심히 살았는데…갑자기 닥친 병마에 절망

지난해 간암 진단 받고 수술과 항암, 가족들 형편도 좋지 않아 홀로 투병, 정부 지원금으론 병원비 턱없이 부족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15639&path=202112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일용직이라도 열심히 살았는데…갑자기 닥친 병마에 절망 ▲ 김승호씨가 이야기 중 링거대를 잡고 숨을 내쉬고 있다. 링거대를 잡은 김씨의 모습이 힘겨워 보인다. “주님께서 언젠가는 부르시겠지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병원 로비, 수많은 사람 사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12.2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116차 성금전달식

어려운 이웃 8가족에 2억 7200여만 원 전해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15661&path=202112 어려운 이웃 8가족에 2억 7200여만 원 전해 사랑이피어나는 곳에 제116차 성금 전달식에선 미얀마 나우에 어린이를 포함해 8명의 어려운 이웃이 성금 2억 7213만 5555원을 받아 삶의 희망을 얻었다. 본지 제1633호(10월 17일 자)부터 제1640호(12월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12.2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나눔 보도 기획 20년을 돌아보다

[2021 결산]이웃 사랑 나눔 ‘차곡차곡’ 20년… 사랑의 성금 150억 원 돌파 돌파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15667&path=202112 [2021 결산]이웃 사랑 나눔 ‘차곡차곡’ 20년… 사랑의 성금 150억 원 돌파 ▲ 협심증 때문에 스텐트 삽입술을 받은 정경선씨가 침상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년 역사를 자랑하는 본지 사랑 나눔 기획 보도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는 2021년 많은 결실을 보았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12.22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비인두암 앓는 베트남 출신 응우옌씨

암 투병 고통보다 가족에게 미안한 눈물이… 고향에 아내와 자녀 두고 선원·노동자로 힘든 생활 눈과 코 사이에 악성종양 얼굴 주변 계속 전이 악화 병원비·월세도 내지 못해 긴급의료지원 받았지만 막대한 치료비에 한숨만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3392&params=page%3D1%26acid%3D19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비인두암 앓는 베트남 출신 응우옌씨 “몸이 아픈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더 이상 돈을 빌릴 곳이 없어요. 치료를 받으러 가야 하는데, 돈이 없어 가지 못했어요. 아내와 아이들에게 미안해요. ...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1.12.21

사랑이피어나는곳에|제주 정착한 예멘 난민, 홀로 수술비 마련 ‘앞이 캄캄’

내전 장기화, 가족들 뿔뿔이 흩어져한국 생활 중 심장 수술 진단 받아일도 할 수 없고 엄청난 비용에 난감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15245&path=202112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제주 정착한 예멘 난민, 홀로 수술비 마련 ‘앞이 캄캄’ ▲ 예멘 난민 알로하시 나질라씨가 크리스티나 수녀의 손을 잡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수녀님, 지금까지 씩씩하게 버티며 잘 지내왔는데…. 가족도 없이 혼자 어떻게 큰 비용의 수술비를 마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12.15

사랑이피어나는곳에|파키스탄 계곡마을 아이들 “공부하고 꿈꾸고 싶은데…”

문명과 동떨어진 북서부의 외진 마을교통수단 부재, 여성교육은 특히 취약공동학교 있지만 학용품 부족 심각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14798&path=202112 [사랑이피어나는곳에] 파키스탄 계곡마을 아이들 “공부하고 꿈꾸고 싶은데…” 파키스탄 북서부 페사와는 고대 간다라 왕국의 수도로 한때 왕성하게 번영했다. 상업도시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인도를 잇는 교통의 요지로 예로부터 교역이 성해 간다라 예술품 등이 많이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12.08

가톨릭신문|2021 대림 기획 ‘희망’ ➌희망을 전하다 – 희망이 꽃피는 집

밥 한 끼와 따뜻한 대화… “작지만 절실한 부분 채워드려요” 사각지대 어려운 이들 돌봐 배고픈 분들 식사 제공하고 힘든 가정 아이들 쉼터도 운영 뜻 있는 이들의 후원 절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2828&params=page%3D1%26acid%3D441 2021 대림 기획 ‘희망’ ➌희망을 전하다 – 희망이 꽃피는 집 ① 희망을 심다 – 해밀학교② 희망을 꿈꾸다 - 성 요한의 집➌ 희망을 전하다 – 희망이 꽃피는 집④ 희망을 펼치다코로나19로 간절한 것을 포기하고, 소중한 것을...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1.12.07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11월 14일자 성금 전달 - 뇌병변 1급 장애 앓는 진선우군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11월 14일자 성금 전달 - 뇌병변 1급 장애 앓는 진선우군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2812&params=page%3D1%26acid%3D19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11월 14일자 성금 전달 - 뇌병변 1급 장애 앓는 진선우군 태어날 때부터 뇌병변 1급 장애를 안고 태어나 힘겹게 투병 중인 진선우(다미안·10·수원교구 안성 던지실본당)군 사연(본지 11월 14일자 4면 보도)에 많은 독...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1.12.07

사랑이피어나는곳에|치아 부실해 식사 힘들어, 힘내서 일하고 싶은데…

기댈 곳 없이 홀로 사는 40대 서씨늑막염·결핵·디스크 앓아, 일 못해 타일 기술 배워 자립하는 것이 꿈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14335&path=202112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치아 부실해 식사 힘들어, 힘내서 일하고 싶은데… ▲ 서상덕씨가 방과 부엌이 함께 있는 방에서 물을 끓이려 하고 있다. 서씨는 치아가 망가져 밥먹는 게 가장 힘들다고 했다. “씹을 수가 없어서 밥은 보통 물에 말아서 먹고 김치도 흐물흐물하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12.01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척추·신경계 이상 증상에 시달리는 최인범씨

갑자기 닥친 병마… 한순간에 모든 것 앗아가 유망했던 방송인이었으나 청천벽력같이 병마 덮쳐 일상생활 지속할 수 없어 수차례 수술 받고도 약물치료 이어가야 하지만 수입 끊겨 생활고에 한숨만 정기적 치료 엄두도 못 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2591&params=page%3D1%26acid%3D19

사랑 보태기 202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