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469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9월 12일자 성금 전달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앓는 쌍둥이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9월 12일자 성금 전달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앓는 쌍둥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0643&params=page%3D1%26acid%3D19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9월 12일자 성금 전달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앓는 쌍둥이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베트남 출신 엉웬티트럭씨의 쌍둥이 자녀 사연(본지 9월 12일자 6면 보도)을 접한 가톨릭신문 독자들이 아낌없...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1.10.05

사랑이피어나는곳에|두 자녀 홀로 키우는 아빠, 일해야 하는데 건강이…

중국인 아내, 8년 전 아이 두고 가출 임대주택 생활, 양육·일 힘겹게 병행협심증 진단, 시술비 없어 발만 동동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10260&path=202109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두 자녀 홀로 키우는 아빠, 일해야 하는데 건강이… ▲ 서울대교구 개봉동본당 배인식 총회장이 정경선(왼쪽)씨를 위로하고 있다. “친구들에게 십시일반 도움받는 것도 한두 번이지…. 앞일이 아득하고 눈앞이 캄캄합니다. 사람에 대한 배신감에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09.29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희귀난치병 ‘네말린 근병증’ 앓는 카잉안 아기

중환자실 젖먹이 보며 애끓는 부모 마음은… 유학생활 중 태어난 딸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서 힘겹게 버티고 있는 상황 일용직으로 병원비는커녕 생활비도 턱없이 부족해 마음만 까맣게 타들어가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0542&params=page%3D1%26acid%3D19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희귀난치병 ‘네말린 근병증’ 앓는 카잉안 아기 “제 아기가 베트남에서 태어났다면 지금처럼 살아 있지 못할 거예요. 한국에서 여러 분들이 도와 주셔서 갓난아기가 힘겹게 치료받으며 생명을 이어가고 있습...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1.09.28

사랑이피어나는곳에|백혈병 이겨내는 모습, 몽골의 가족들에게 보여주고파

남편과 4년 전 입국, 제주도에서 일해백혈병 진단, 치료 받으면 완치 ‘희망’당장 일도 못하고 병원비 없어 막막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09671&path=202109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백혈병 이겨내는 모습, 몽골의 가족들에게 보여주고파 ▲ 제주 나오미센터를 찾은 바이샤씨(왼쪽)에게 몽골인 통역사가 격려의 말을 건네고 있다. “한국에서 돈 많이 벌어 남편 잃고 어렵게 사는 동생들에게 집도 사주고 싶었고, 딸들도 도와주고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09.15

사랑이피어나는곳에|가정폭력·알코올중독 떨쳐내고 아이와 잘 살고 싶어요

재혼한 남편이 알코올중독·폭력 성향..김씨, 중독·우울증 앓고 힘겹게 이혼.. 이 모두 빠져 음식 못씹어, 치료 시급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09227&path=202109 [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정폭력·알코올중독 떨쳐내고 아이와 잘 살고 싶어요 ▲ 이가 모두 빠져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하는 김정희씨는 치아 치료가 시급하다. 김정희(48)씨는 몇 년째 미숫가루 등 무른 음식으로 연명하고 있다. 이가 하나도 없어 음식을 씹을 수 없다. 김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09.08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앓고 있는 쌍둥이

“아이들이 혼자 힘으로 숨쉴 수만 있다면…” 지난 달 출생 직후부터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며 날마다 생사 넘나들어 한국어 강사의 꿈 접고 일용직으로 생계 유지 치료비 마련할 길 막막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0167&params=page%3D1%26acid%3D19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앓고 있는 쌍둥이 몸무게 2㎏도 채 되지 않는 신생아. 한 배 속에서 자라던 쌍둥이는 예정일을 다 채우지 못하고 세상에 나왔다. 그리고 둘 다 나란히 인공호흡기부터 달아야 ...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1.09.07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8월 15일자 성금 전달 미숙아 쌍둥이 ‘바오유’와 ‘바오티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8월 15일자 성금 전달 미숙아 쌍둥이 ‘바오유’와 ‘바오티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0165&params=page%3D1%26acid%3D19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8월 15일자 성금 전달 미숙아 쌍둥이 ‘바오유’와 ‘바오티’ 합병증 치료를 받는 베트남 미숙아 쌍둥이 ‘바오유’와 ‘바오티’(본지 2021년 8월 15일자 4면 보도)를 위해 가톨릭신문 독자들이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독자들...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1.09.07

사랑이피어나는곳에|“뱃속 쌍둥이 살려주세요” 불법체류자 엄마의 절규

필리핀 노동자로 10년간 한국서 일해쌍둥이 임신했지만 두 아이 모두 위험병원비 감당할 능력 없어 발만 동동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08749&path=202109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뱃속 쌍둥이 살려주세요” 불법체류자 엄마의 절규 ▲ “아이들을 살릴 수 있게 힘을 보태주세요.” 레이에스씨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아이들을 살려야 해요. 제발 도와주세요.” 서울대학교 병원의 한 병동, 필리핀 이주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09.01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114차 성금 전달이웃 8곳에 모두 2억 3500여만 원 전해

우리 이웃과 인도 빈민·재일교포 학생들에게 희망의 꽃이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08298&path=202108 우리 이웃과 인도 빈민·재일교포 학생들에게 희망의 꽃이 가톨릭평화신문이 20일 본사 역사전시실에서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제114차 성금 전달식을 열고, 도움이 절실한 이웃 8명에게 2억 3510만 3792원을 전달했다. 이날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미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08.25

사랑이피어나는곳에|마음의 병 생긴 딸의 끊임없는 폭력에 무너지는 노모

여든 노모, 딸 손찌검·폭언 시달려딸 치료 위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경제 활동 어려워 생계도 막막해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08302&path=202108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마음의 병 생긴 딸의 끊임없는 폭력에 무너지는 노모 ▲ 김남이씨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버틸 수 있는 것은 신앙 덕분이다. 김씨가 성전에 앉아 기도를 바치고 있다. “나는 너를 사랑하지만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 제발 우리 이제 헤어져서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08.25

사랑이피어나는곳에|전쟁의 그늘… 책·학용품 없는 텅 빈 책상에서 공부

아프가니스탄 빈민지역의 바바학교주변 학교 폐교로 학생들 몰려들어책걸상과 각종 기자재 턱없이 부족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07867&path=202108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전쟁의 그늘… 책·학용품 없는 텅 빈 책상에서 공부 ▲ 바바학교에서 학생들이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교과서를 비롯해 학용품조차 부족해 덩그러니 빈 책상에서 공부한다. “선생님, 컴퓨터 한 번 해보고 싶어요.”바미안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제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08.18

사랑이피어나는곳에|가정폭력 벗어나 안도의 한숨 쉬기도 전 병마 찾아와

필리핀 이주여성, 세 아이와 피신 현재 친구의 원룸에서 더부살이자궁에 종양, 수술은 엄두 못 내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07415&path=202108 [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정폭력 벗어나 안도의 한숨 쉬기도 전 병마 찾아와 ▲ 가정폭력으로 피신, 8평 남짓한 원롬에서 여섯 식구가 살지만 엄마와 함께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아이들은 행복해 한다. 서울대교구 구로3동본당 돌보미센터로 아이들을 데려온 필리핀 이주여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08.11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합병증 치료 받는 미숙아 쌍둥이 ‘바오유’와 ‘바오티’

“아이들의 작은 손, 다시 잡을 수만 있다면…” 베트남 출신 20대 부모 결혼과 출산 기쁨도 잠시 쌍둥이 병원 치료에 눈물 코로나19로 생활고 겹쳐 1억 원 넘는 치료비 막막 “무사하길 주님께 기도”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9455&params=page%3D1%26acid%3D19 가톨릭신문 “천사 같은 우리 쌍둥이, 엄마 아빠는 너희에게 미안하고 또 너무 보고 싶단다… 꼭 우리 품에 건강하게 안겨주렴….”의지할 곳 없는 머나먼 타국에서 어린 나...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