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469

사랑이피어나는곳에|일본의 조선학교 학생들, 에어컨 없어 코피 쏟고 열병까지

재일교포 자녀들 위한 야마구치 학교.....우리말·역사 교육, 일 정부 지원 없어.....열악한 시설에 에어컨 설치 기금 모금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06971&path=202108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일본의 조선학교 학생들, 에어컨 없어 코피 쏟고 열병까지 ▲ 일본 시모노세키시의 조선학교 야마구치초중급학교 교사와 학생이 무더위 속에 선풍기 하나에 의지하며 땀을 흘리며 수업을 하고 있다. “선생님, 너무 더워요.”푹푹 찌는 무더위 여름은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08.04

사랑이피어나는곳에|암투병과 생계 모든 걸 홀로 짊어진 어깨 무거워

50대 후반 갑자기 찾아온 직장암일 못해 생계 곤란에 치료도 난감독신에 가족과 연락 끊긴 지 오래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06336&path=202107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암투병과 생계 모든 걸 홀로 짊어진 어깨 무거워 ▲ 직장암 투병 중인 장래선씨(가운데)를 위해 안동빈 정림동본당 빈첸시오회장 등이 기도를 해주고 있다. 시시때때로, 하루에도 몇 번씩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어 눈물이 난다.장래선(58, 대전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07.21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6월 27일자 성금 전달 모야모야병 앓는 이승은씨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6월 27일자 성금 전달 모야모야병 앓는 이승은씨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9170&params=page%3D1%26acid%3D19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6월 27일자 성금 전달 모야모야병 앓는 이승은씨 모야모야병을 앓는 이승은(에스더·36·서울 노원본당, 본지 2021년 6월 27일자 4면 보도)씨를 위해 모인 가톨릭신문 독자들의 정성이 전달됐다. 독자들이 이씨...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1.07.20

사랑이피어나는곳에|몸 성치 않은 엄마, 희귀질환 앓는 두 남매 돌봐야

중증 지적장애 딸, 아들 누워서 생활이혼 후 두 아이와 임대주택서 생활엄마, 유방·자궁암에 뇌전증까지 겹쳐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05846&path=202107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몸 성치 않은 엄마, 희귀질환 앓는 두 남매 돌봐야 ▲ 24시간 인공호흡기에 의존해야만 하는 박성민군의 목에 뚫어놓은 기관절개관에서 엄마 임혜영씨가 가래를 빼고 있다. “엄마, 가래 좀 빼줘. 목에 가득 찼어.” “알았어. 갈게.” 목에 뚫어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07.14

사랑이피어나는곳에|고통의 그림자에 짓눌린 가족, 웃음 되찾고 싶지만…

부인, 통증증후군 앓다 우울증 심각...간염 앓는 남편, 일 못하고 아내 간호...정부지원금 턱없고, 기댈 곳도 없어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04933&path=202106 [사랑이피어나는곳에] 고통의 그림자에 짓눌린 가족, 웃음 되찾고 싶지만… ▲ 박순남(오른쪽)씨는 끊임없이 밀려오는 극심한 고통을 견디며 살고 있다. 이순우 사회사목분과장이 박순남씨를 위로하고 있다. 서울 광진구 한 주택가에서 만난 박순남(48)씨는 인터뷰 내내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06.30

사랑이피어나는곳에|사랑의 손길에 “정말 꿈만 같다” 감동의 눈물 흘려

제113차 전달, 8가정에 1억 9500여만 원..독자들 성금에 고마움 전하며 재기 다짐...2001년부터 지금까지 145억여 원 나눔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04501&path=202106 사랑의 손길에 “정말 꿈만 같다” 감동의 눈물 흘려 ▲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보도주간 정수용 신부가 필리핀 이주여성 트레이시씨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가톨릭평화신문은 18일 본사 10층 성당에서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제113차 성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06.24

사랑이피어나는곳에|코로나 대유행 인도, 최하층민들 치료는 꿈도 못꿔

코로나 변이와 털곰팡이증까지 확산...불가촉천민들 생활고와 위생 등 심각...마스크·위생키트 등 지원에 후원 필요 (클릭):https://blog.daum.net/bianne/15984507?category=108533 가톨릭평화신문|연중 제13주일 - 두려움 극복해 참된 믿음으로 나아가다_함승수 신부님(서울대교 연중 제13주일 - 두려움 극복해 참된 믿음으로 나아가다_함승수 신부님(서울대교구 수색본당 부주임)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04512&path=202106 [생활속의 복.. blog.daum.net

사랑 보태기 2021.06.24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모야모야병 앓는 이승은씨

건강과 젊음, 그 모든 것을 빼앗기고… 평범하던 30대 직장인 갑자기 쓰러져 전신마비 인지·언어 장애도 겪어 매달 치료비는 산더미 암 투병하는 어머니는 딸 간병에 심신 망가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8490&params=page%3D1%26acid%3D19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모야모야병 앓는 이승은씨 “처음에는 딸 대신 제가 대신 아프게 해달라고 주님께 기도드렸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제가 건강해야 우리 승은이를 돌볼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하게 해달라고 ...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1.06.22

사랑이피어나는곳에|폭력 남편 때문에 딸과 생이별… 함께 살 날만 꿈꿔

태국 이주여성, 남편에게 이혼 당해딸 친권·양육권 모두 뺏겨, 발 동동 관절염으로 일 못해 월세도 밀려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04073&path=202106 [사랑이피어나는곳에] 폭력 남편 때문에 딸과 생이별… 함께 살 날만 꿈꿔 ▲ 조유진씨는 강제로 이혼을 당하고 딸과도 생이별을 한 채 홀로 원룸에서 살고 있다. “딸과의 천륜을 끊어버리려 하는 전남편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제가 태국으로 돌아가면 딸은 영원히 못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06.16

사랑이피어나는곳에|더 많은 미혼부 돕고 아이들 권리 찾아주고 싶은데…

미혼부 김지환씨가 운영하는 임의단체‘아빠의 품’ 미혼부 아이 출생신고 도와도움 필요한 이들 많은데 운영비 없어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03704&path=202106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더 많은 미혼부 돕고 아이들 권리 찾아주고 싶은데… ▲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들이 김지환 대표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정오 무렵, 김치찌개를 올려놓고 가스 불을 켜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들 3명이 현관문을 열고 우르르 뛰어들어왔다. 딸 지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06.09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5월 16일자 성금 전달 암으로 투병 중인 오랑마리에씨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5월 16일자 성금 전달 암으로 투병 중인 오랑마리에씨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8205&params=page%3D1%26acid%3D19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5월 16일자 성금 전달 암으로 투병 중인 오랑마리에씨 한국에서 유학 중 직장암과 암 전이로 투병 중인 오랑마리에(37·본지 2021년 5월 16일자 4면 보도)씨를 위해 가톨릭신문 독자들이 모아온 정성이 전달됐다.성...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1.06.08

사랑이피어나는곳에|한 살도 안 된 아기 심장, 뛰게 해주세요

몽골인 유학생 부부, 딸 조기 출산...선천성 심장병으로 수술 받았지만... 일용직 벌이로는 치료비 감당 못해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03187&path=202106 [사랑이피어나는곳에] 한 살도 안 된 아기 심장, 뛰게 해주세요 ▲ 최근 심장 수술을 받은 갓난아기 오드마. 어린 엄마는 알고 있었다. 뱃속 아이가 아프다는 것을. 첫째를 가졌을 때보다 유난히 태동이 없던 아이가 걱정돼 엄마는 어렵사리 병원을 찾았다. 건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