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사랑이피어나는곳에|폭력 남편 때문에 딸과 생이별… 함께 살 날만 꿈꿔

松竹/김철이 2021. 6. 16. 16:17

태국 이주여성, 남편에게 이혼 당해딸 친권·양육권 모두 뺏겨, 발 동동 관절염으로 일 못해 월세도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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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폭력 남편 때문에 딸과 생이별… 함께 살 날만 꿈꿔

▲ 조유진씨는 강제로 이혼을 당하고 딸과도 생이별을 한 채 홀로 원룸에서 살고 있다. “딸과의 천륜을 끊어버리려 하는 전남편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제가 태국으로 돌아가면 딸은 영원히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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