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3차 전달, 8가정에 1억 9500여만 원..독자들 성금에 고마움 전하며 재기 다짐...2001년부터 지금까지 145억여 원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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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에 “정말 꿈만 같다” 감동의 눈물 흘려
▲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보도주간 정수용 신부가 필리핀 이주여성 트레이시씨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가톨릭평화신문은 18일 본사 10층 성당에서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제113차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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