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468

가톨릭신문|한마음한몸운동본부, 코로나19 극복 모금 ‘식사하세요’ 실시

취약계층에 식품꾸러미 지원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5199&params=page%3D2%26acid%3D1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코로나19 극복 모금 ‘식사하세요’ 실시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사장 유경촌 주교, 이하 본부)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식사하세요’(식품꾸러미로 사랑을 전하세요!) 캠페인을 실...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1.02.23

사랑이피어나는곳에|암투병에도 일하는 엄마, 아들 수술비 마련에 ‘발 동동’

남미 출신 넬리씨, 두 아들과 한국에가사 도우미 일하며 겨우 생계 유지 아들의 부정교합 수술은 시급한데…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6873&path=202102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암투병에도 일하는 엄마, 아들 수술비 마련에 ‘발 동동’ ▲ 암투병 중인 넬리씨와 부정교합 수술이 시급한 아들 하이로군이 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원회 남미 공동체를 찾아와 도움을 청하고 있다. 상사 주재원 가사 도우미로 일하고 있는 크루즈 메디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02.18

가톨릭평화신문|의정부교구, 취약계층에 재난긴급모금 3차 지원

246가정에 각 40만원씩 전달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6829&path=202102 의정부교구, 취약계층에 재난긴급모금 3차 지원 ▲ 의정부교구청 전경. 의정부교구(교구장 이기헌 주교)는 2일 재난긴급모금 3차 지원을 통해 교구 내 본당 46곳과 이주사목위원회 산하 의정부ㆍ파주ㆍ구리 엑소더스(EXODUS)에 9840만 원을 전달했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02.17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1월 17일자 성금전달 - 학교폭력으로 뇌손상 입은 하군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1월 17일자 성금전달 - 학교폭력으로 뇌손상 입은 하군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4719&params=page%3D1%26acid%3D19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1월 17일자 성금전달 - 학교폭력으로 뇌손상 입은 하군 학교폭력으로 뇌손상을 입고 입원 중인 하(17)군의 사연(본지 2021년 1월 17일자 5면 보도)에 가톨릭신문 독자들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독자들은 1월 13일...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1.02.17

가톨릭신문|한마음한몸운동본부 이야기를 나누는 ‘마음포차’

‘좌절마라탕’ ‘어깨피자’ 지친 마음 달랠 특별한 포차 OPEN! 1898광장 나눔자리에 마련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4718&params=page%3D1%26acid%3D19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이야기를 나누는 ‘마음포차’ 서울 명동 1898 광장 나눔자리에 있는 ‘마음포차’에는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특별한 메뉴가 있다. 마음포차 주인 차바우나 신부(한마음한몸자살예...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1.02.16

사랑이피어나는곳에|당뇨 합병증에 치아 잃고, 유일한 가족은 반려견뿐

낙상 사고로 한쪽 청력·시력도 잃어철물점 벌이는 월세 내기에 빠듯해 수감 시절 가족과 단절, 기댈곳 없어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6285&path=202102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당뇨 합병증에 치아 잃고, 유일한 가족은 반려견뿐 ▲ 장만성씨가 유일한 가족인 반려견 까미를 안고 미소 짓고 있다. 10년째 철물점을 운영하는 장만성(로마노, 56)씨는 오늘도 술 취한 사람처럼 휘청대며 힘겹게 손님을 맞는다. 낙상으로 왼쪽 청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02.03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화재로 터전 잃은 최순례씨 가정

절망감에 몸도 마음도 까맣게 타는 듯 6년 전 낙상사고 당한 남편 머리 크게 다쳐 거동 불편 갑작스런 화재에 큰 화상 수 차례 반복 수술 필요 수입 끊긴 데다 집마저 잃어 병원비 마련할 길 없어 막막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4231&params=page%3D1%26acid%3D19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화재로 터전 잃은 최순례씨 가정 IMF 외환위기 때 남편 양태선(바오로·74)씨가 실직하면서 귀농을 택한 최순례(가타리나·63·안동교구 풍양농촌선교본당)씨 가정. 얼마 되지 않는 논농사로는 ...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1.02.02

사랑이피어나는곳에|폐암 3기인데 돈 없어 항암 치료 제대로 못 받아

구두 수선공 이씨와 지체장애 부인 이씨 지난해 8월 수술 후 투병 중 일 못해 수입 없고 의지할 곳 없어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5871&path=202101 [사랑이피어나는곳에] 폐암 3기인데 돈 없어 항암 치료 제대로 못 받아 ▲ 아내 정성숙씨가 걱정스러운 눈으로 남편 이민국씨를 바라보고 있다. “아프면 겁부터 나요. 가진 게 없으니까.”서울 마포구 성산동의 한 임대아파트. 인기척이 들리자 누워있던 이민국(65)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01.27

사랑이피어나는곳에|영하 30~50℃ 추위와 생활고에 막막한 몽골 빈민들

도시 빈민들 코로나로 일자리 잃고 전통가옥 게르서 추위에 떨며 생활희망재단, 식량·석탄 등 긴급 지원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5453&path=202101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영하 30~50℃ 추위와 생활고에 막막한 몽골 빈민들 ▲ 몽골 게르촌 바양주르흐구의 한 어린이가 눈덮인 마을을 다니고 있다. 한국희망재단 제공 한낮 기온 영하 30℃. 겨우내 살을 에는 추위와 배고픔 속에 살아가야만 하는 이들이 있다. 몽골 전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01.21

사랑이피어나는곳에|가족 모두 미국 이민… 홀로 조현병 투병에 생활고

가족 없이 살면서 알코올중독까지,,, 정신과 약 복용하면서 힘겨운 삶,,,정부지원금으론 의료비도 빠듯해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5055&path=202101 [사랑이피어나는곳에]가족 모두 미국 이민… 홀로 조현병 투병에 생활고 ▲ 서울대교구 후암동본당 사회사목분과장 전삼진씨가 홀로 조현병을 앓으며 생활고에 시달리는 김용현(왼쪽)씨를 위로하고 있다.“인터넷에 보니까 10kg짜리 묵은지가1만 2000원에 팔더라고요.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01.13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스파링’ 학교폭력으로 뇌손상 입은 하군

“아이 홀로 받은 고통 생각에 마음 찢어져” 세 시간 넘게 폭행 당해 의식 잃고 골든타임 놓쳐 뇌손상으로 말 못하고 눈·팔·다리도 반응 없어 간호 매달리느라 수입 끊겨 병원비·재활비 마련 막막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2697&params=page%3D1%26acid%3D19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스파링’ 학교폭력으로 뇌손상 입은 하군 “친구가 불러서 잠깐 나왔어요, 금방 들어갈게요.”이유진(44)씨는 지난해 11월 28일 통화를 마지막으로 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친구를 만나고 들어...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1.01.12

사랑이피어나는곳에|쓰러진 가장… 당장 생계 시급해 재활치료는 언감생심

11년 전 남편 뇌졸중, 후유증 앓아병간호하느라 일할 수 없어 ‘막막’큰딸 우울증, 제대로 치료 못 받아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4507&path=202101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쓰러진 가장… 당장 생계 시급해 재활치료는 언감생심 ▲ 이희경씨는 뇌졸증 후유증을 앓고 있다. 아내 김씨는 병든 남편을 돌보느라 제대로 된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2020년 한 해가 채 이틀도 남지 않은 12월 30일 오전, 서울의 수은주가 영하 13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