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전 남편 뇌졸중, 후유증 앓아병간호하느라 일할 수 없어 ‘막막’큰딸 우울증, 제대로 치료 못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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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쓰러진 가장… 당장 생계 시급해 재활치료는 언감생심
▲ 이희경씨는 뇌졸증 후유증을 앓고 있다. 아내 김씨는 병든 남편을 돌보느라 제대로 된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2020년 한 해가 채 이틀도 남지 않은 12월 30일 오전, 서울의 수은주가 영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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