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성금 전달식 8가정에 총 2억 4200여만 원 전해민리·녹딴씨 선종, 안타까움 더해

松竹/김철이 2020. 12. 23. 21:05

독자들이 전한 사랑과 정성,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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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전한 사랑과 정성,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

▲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 보도운영주간 이도행 신부가 박상미씨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가톨릭평화신문은 18일 본사 보도운영주간실에서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제110차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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