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져 가는 불씨 살린 독자들 정성 예년보다 늘었다
코로나19 영향에도 큰 정성 답지해 새로운 삶 선물
특히 사연 많았던 이주민들 한국 신자 정성에 감동
아직 치료 중인 이도 기도와 사랑에 희망 잃지 않아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1782¶ms=page%3D1%26acid%3D364
'사랑 보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이피어나는곳에|폐암 4기… 그럼에도 아들이 신부 되는 거 보고 싶어요 (0) | 2020.12.23 |
---|---|
가톨릭신문|성 빈센트 나눔터 ‘한울마루’를 가다 (0) | 2020.12.22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11월 29일자 성금전달 - 태국 이주노동자 라자쿤씨 (0) | 2020.12.22 |
가톨릭신문|노숙인 무료급식소 ‘명동밥집’에 온정 이어져 (0) | 2020.12.22 |
사랑이피어나는곳에|필리핀의 아들과 부모님 생각하면 아프면 안 되는데… (0) | 2020.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