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자 배신으로 빚에 단칸방 생활가족 위해 배달 등 닥치는대로 일해암진단 후 일 못해, 아내는 폐색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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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폐암 4기… 그럼에도 아들이 신부 되는 거 보고 싶어요
▲ 김진수씨가 세 아들(하은, 하진, 하랑)과 함께 포옹을 하고 있다. “죽는 건 무섭지 않아요. 다만 아쉽죠. 큰아들 하은이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신부님이 되겠다고 했거든요. 동생 하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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