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사랑이피어나는곳에|폐암 3기인데 돈 없어 항암 치료 제대로 못 받아

松竹/김철이 2021. 1. 27. 22:47

구두 수선공 이씨와 지체장애 부인 이씨 지난해 8월 수술 후 투병 중 일 못해 수입 없고 의지할 곳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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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폐암 3기인데 돈 없어 항암 치료 제대로 못 받아

▲ 아내 정성숙씨가 걱정스러운 눈으로 남편 이민국씨를 바라보고 있다. “아프면 겁부터 나요. 가진 게 없으니까.”서울 마포구 성산동의 한 임대아파트. 인기척이 들리자 누워있던 이민국(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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