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빈민들 코로나로 일자리 잃고 전통가옥 게르서 추위에 떨며 생활희망재단, 식량·석탄 등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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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영하 30~50℃ 추위와 생활고에 막막한 몽골 빈민들
▲ 몽골 게르촌 바양주르흐구의 한 어린이가 눈덮인 마을을 다니고 있다. 한국희망재단 제공 한낮 기온 영하 30℃. 겨우내 살을 에는 추위와 배고픔 속에 살아가야만 하는 이들이 있다. 몽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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