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감에 몸도 마음도 까맣게 타는 듯
6년 전 낙상사고 당한 남편 머리 크게 다쳐 거동 불편
갑작스런 화재에 큰 화상 수 차례 반복 수술 필요
수입 끊긴 데다 집마저 잃어 병원비 마련할 길 없어 막막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4231¶ms=page%3D1%26acid%3D19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화재로 터전 잃은 최순례씨 가정
IMF 외환위기 때 남편 양태선(바오로·74)씨가 실직하면서 귀농을 택한 최순례(가타리나·63·안동교구 풍양농촌선교본당)씨 가정. 얼마 되지 않는 논농사로는 ...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톨릭신문|한마음한몸운동본부 이야기를 나누는 ‘마음포차’ (0) | 2021.02.16 |
---|---|
사랑이피어나는곳에|당뇨 합병증에 치아 잃고, 유일한 가족은 반려견뿐 (0) | 2021.02.03 |
사랑이피어나는곳에|폐암 3기인데 돈 없어 항암 치료 제대로 못 받아 (0) | 2021.01.27 |
사랑이피어나는곳에|영하 30~50℃ 추위와 생활고에 막막한 몽골 빈민들 (0) | 2021.01.21 |
사랑이피어나는곳에|가족 모두 미국 이민… 홀로 조현병 투병에 생활고 (0) | 2021.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