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468

사랑이피어나는곳에|강제결혼에서 도망쳐 한국 왔지만 유방암에 ‘절망’

아프리카 기니 출신 20대 투레씨 친구집 머물며 요셉의원 도움 받아 일자리도 없고 치료비도 없어 막막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8412&path=202010 [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강제결혼에서 도망쳐 한국 왔지만 유방암에 ‘절망’ ▲ 마카베 투레씨가 1살 때 세상을 떠난 아들과 기니에 있는 병든 아버지 이야기를 하다 감정이 북받쳐 울고 있다. 소녀에겐 꿈이 있었다. 복잡한 수도관도 척척 고치는 배관공이 되고 싶었다. ��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0.10.07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외할머니와 힘겹게 생활하는 이진수(가명)군

“얼른 커서 할머니 소원 이뤄드리고 싶어요” 미혼모 엄마는 이군 낳자마자 떠나 정부보조금으로 생활비 겨우 감당 복사단 활동하며 신앙 의지하지만 외할머니 건강 나빠지는 듯해 걱정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47621&params=page%3D1%26acid%3D19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외할머니와 힘겹게 생활하는 이진수(가명)군 “할머니 하고 싶어 하는 것 모두 해 드리고 싶어요.”태어나면서부터 외할머니 손에서 자란 이진수(가명·프란치스코·15)군은 어른이 되면 가장 먼저 외할머니 ...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0.10.06

사랑이피어나는곳에|병상서 일어나면 의사 되겠다는 아들… 희망 놓을 수 없어

뇌종양·뇌출혈로 투병 중인 스무살병원비 때문 빚져, 치료는 계속해야경제적 어려움에 속끓이는 아버지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7878&path=202009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병상서 일어나면 의사 되겠다는 아들… 희망 놓을 수 없어 ▲ 이태봉씨가 아들 준혁군의 손을 잡고 환한 웃음을 지어보이고 있다. 5년 전 한가위, 모든 것이 멈췄다. 뇌종양이 그토록 무서운 병인지 그땐 알지 못했다.이준혁(20)군은 뇌종양과 뇌출혈로 뇌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0.09.23

사랑이피어나는곳에|홀로 생계 꾸리는 할머니, 단 하루라도 아픈 남편을 집에…

남편의 사업실패로 가정은 풍비박산중풍으로 쓰러진 남편은 요양병원에코로나로 일자리 사라져 수입 없어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7428&path=202009 [사랑이피어나는곳에] 홀로 생계 꾸리는 할머니, 단 하루라도 아픈 남편을 집에… ▲ 입원한 남편과 아들을 위해 홀로 생업 전선에 뛰어든 이국형 어르신이 김장훈 총무에게 사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밥도 제대로 못 챙겨 먹고 비틀거리면서 일하러 다녔어요. 작은 십자가 예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0.09.16

가톨릭신문|‘명동밥집’에 전해지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

노숙인 위한 무료급식소에 마스크·양말·간식 등 십시일반 정성 모아져 한마음한몸운동본부 14일부터 노숙인에 간식 전달 더 많은 관심과 후원 호소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46315&params=page%3D1%26acid%3D19 ‘명동밥집’에 전해지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명동밥집’이 되길 기도합니다.”한 어린이가 한마음한몸운동본부(본부장 김정환 신부, 이하 본부)가 운영을 맡은 노숙자들을 위한 무료...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0.09.15

사랑이피어나는곳에|연고 없는 세 할아버지, 조금이라도 아픔 덜었으면

노숙인 생활하다 은평의마을 안착주민번호 없고 정신적 문제도 있어 의료보험 없어 병원가기도 힘들어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7115&path=202009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연고 없는 세 할아버지, 조금이라도 아픔 덜었으면 ▲ 평생 한국에서 살았지만, 한국에 존재하지 않는 유채운, 신수한, 교영의(왼쪽부터) 할아버지가 김은주 의료부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옷 사이로 드러난 팔과 다리는 바싹 마른 나뭇가지 �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0.09.09

가톨릭평화신문|수해 가톨릭농민 돕기 모금, 30일까지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수해 가톨릭농민 돕기 모금, 30일까지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6992&path=202009 수해 가톨릭농민 돕기 모금, 30일까지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상임대표 안영배 신부)가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심각한 수해를 입은 가톨릭농민회 농가를 돕기 위해 모금에 나섰다. 모금기간은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이다. 가�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0.09.09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 앓는 테힐라

“부모보다 더 나은 삶 살길 바랐는데…” 8개월 만에 1.5㎏ 미숙아로 출생 나이지리아 출신 부모 형편 어려워 병원비 3500만 원… 퇴원은 ‘막막’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45972&params=page%3D1%26acid%3D19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 앓는 테힐라 나이지리아 출신 부모에게서 태어난 테힐라(Tehila)는 인큐베이터 안에서 의료 기구들에 의지한 채 간신히 숨을 쉬고 있다.테힐라의 병명은 ‘신생아 호흡곤란...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0.09.08

가톨릭신문|전주교구 ‘요셉식탁’ 개소

굶주림으로 고통 겪는 이웃에게 관심을 노숙인·어르신 등에게 무료 급식 월~금 저녁식사 50여 인분 제공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45966&params=page%3D1%26acid%3D19 전주교구 ‘요셉식탁’ 개소 전주교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가난한 이들이 더욱 큰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북 익산에 빈민사목 무료급식소 ‘요셉식탁’ 문...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0.09.08

가톨릭평화신문|소외된 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 ‘명동밥집’ 11월 문연다

서울대교구 세계 가난한 이의 날(11월 15일) 무료 급식소 개소, 매주 일·수·금 운영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6635&path=202009 소외된 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 ‘명동밥집’ 11월 문연다 ▲ 명동밥집이 들어설 명동 가톨릭회관 후문 전경과 로고(오른쪽). “서로에게 밥이 되어 주십시오.” 고 김수환 추기경이 당부한 성체성사의 삶이 한국 교회 상징이자 가난한 이들의 보호처인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0.09.02

가톨릭평화신문|도움 절실한 이들에게 독자들이 전한 ‘사랑의 손길’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8가정 지원 2억 529만여 원 성금 전달하고 격려 부천성모병원 교직원 1000만 원 쾌척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6612&path=202009 도움 절실한 이들에게 독자들이 전한 ‘사랑의 손길’ ▲ 8월 28일 열린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108차 전달식에서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보도주간 이도행 신부가 이란인 다리우스씨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8월 28일 열린 ‘사랑이 피어나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0.09.02

가톨릭평화신문|집중 호우 피해 농민 돕기 모금 나선다

가톨릭기후행동, 10월 4일까지 모금해 가농에 전달할 계획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6625&path=202009 집중 호우 피해 농민 돕기 모금 나선다 가톨릭기후행동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민들을 돕기 위해 수해 피해지원금 모금에 나섰다. 가톨릭기후행동은 8월 24일 공문을 통해 “이번 폭우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으로 볼 �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0.09.02

사랑이피어나는곳에|37년간 의식없는 아들, 팔순 노모의 가슴앓이

둘째 아들, 고3 때 사고로 와병생활5남매 키우며 겨우 생계 잇고 간병자녀들도 넉넉치 않아… 도움 절실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6610&path=202009 [사랑이피어나는곳에] 37년간 의식없는 아들, 팔순 노모의 가슴앓이 ▲ “힘 냅써예. 좋으신 분들이 하영(많이) 도와줄꺼우다.” 제주교구 중앙주교좌본당 빈첸시오회 고영순 회장(왼쪽)이 김복련 할머니의 손을 잡고 위로하고 있다. 현경훈 신부 “저는 그저 하��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0.09.02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8월 9일자 성금 전달 - 필리핀 이주노동자 주네요씨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8월 9일자 성금 전달 - 필리핀 이주노동자 주네요씨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45246&params=page%3D1%26acid%3D19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8월 9일자 성금 전달 - 필리핀 이주노동자 주네요씨 심장에 구멍이 나 ‘심실중격결손’ 진단을 받고 수술한 필리핀 이주노동자 주네요(Juneo Roquel Custodio·32)씨 사연(본지 8월 9일자 6면)에 가톨릭신문 독자...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