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사랑이피어나는곳에|병상서 일어나면 의사 되겠다는 아들… 희망 놓을 수 없어

松竹/김철이 2020. 9. 23. 20:53

뇌종양·뇌출혈로 투병 중인 스무살병원비 때문 빚져, 치료는 계속해야경제적 어려움에 속끓이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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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병상서 일어나면 의사 되겠다는 아들… 희망 놓을 수 없어

▲ 이태봉씨가 아들 준혁군의 손을 잡고 환한 웃음을 지어보이고 있다. 5년 전 한가위, 모든 것이 멈췄다. 뇌종양이 그토록 무서운 병인지 그땐 알지 못했다.이준혁(20)군은 뇌종양과 뇌출혈로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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