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사랑이피어나는곳에|강제결혼에서 도망쳐 한국 왔지만 유방암에 ‘절망’

松竹/김철이 2020. 10. 7. 19:05

아프리카 기니 출신 20대 투레씨 친구집 머물며 요셉의원 도움 받아 일자리도 없고 치료비도 없어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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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강제결혼에서 도망쳐 한국 왔지만 유방암에 ‘절망’

▲ 마카베 투레씨가 1살 때 세상을 떠난 아들과 기니에 있는 병든 아버지 이야기를 하다 감정이 북받쳐 울고 있다. 소녀에겐 꿈이 있었다. 복잡한 수도관도 척척 고치는 배관공이 되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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