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사업실패로 가정은 풍비박산중풍으로 쓰러진 남편은 요양병원에코로나로 일자리 사라져 수입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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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홀로 생계 꾸리는 할머니, 단 하루라도 아픈 남편을 집에…
▲ 입원한 남편과 아들을 위해 홀로 생업 전선에 뛰어든 이국형 어르신이 김장훈 총무에게 사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밥도 제대로 못 챙겨 먹고 비틀거리면서 일하러 다녔어요. 작은 십자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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