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세계 가난한 이의 날(11월 15일) 무료 급식소 개소, 매주 일·수·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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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 ‘명동밥집’ 11월 문연다
▲ 명동밥집이 들어설 명동 가톨릭회관 후문 전경과 로고(오른쪽). “서로에게 밥이 되어 주십시오.” 고 김수환 추기경이 당부한 성체성사의 삶이 한국 교회 상징이자 가난한 이들의 보호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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