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 앓는 테힐라

松竹/김철이 2020. 9. 8. 21:20

“부모보다 더 나은 삶 살길 바랐는데…”

8개월 만에 1.5㎏ 미숙아로 출생
나이지리아 출신 부모 형편 어려워
병원비 3500만 원… 퇴원은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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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 앓는 테힐라

나이지리아 출신 부모에게서 태어난 테힐라(Tehila)는 인큐베이터 안에서 의료 기구들에 의지한 채 간신히 숨을 쉬고 있다.테힐라의 병명은 ‘신생아 호흡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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